'호빗', 최초 하이프레임기법 사용한 액션 어드벤처 영상 공개

기사입력 2012.11.22 10: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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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영화 '호빗: 뜻밖의 여정'(이하 '호빗', 피터 잭슨 감독)이 영화 100년 역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하이 프레임(HFR) 기법으로 촬영된 혁명적인 어드벤처 영상을 공개했다.



'호빗'은 20세기 최고의 판타지 거장 J.R.R. 톨킨이 '반지의 제왕'보다 앞서 집필한 작품으로 "완벽한 걸작, 우리 시대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위대한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았고 피터 잭슨 감독이 '반지의 제왕'보다 더욱 사랑하고 간절히 영화화하기를 원한 작품으로도 알려졌다.



특히 골룸(앤디 서키스)이 'My Precious(내 보물)'인 절대 반지를 잃어버린 사연과 프로도의 삼촌 빌보 배긴스(마틴 프리먼)는 어떻게 절대 반지를 손에 넣게 되었는가 등 10년 만에 밝혀지는 절대 반지의 비밀을 담고 있어 전 세계 예비 관객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영화 100년 역사상 최초로 기본 영화들이 사용하는 24프레임이 아닌 두 배의 프레임을 사용한 초당 48프레임(48FPS), 하이 프레임(HFR) 기법으로 촬영해 압도적인 스케일과 장대한 영상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사나운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긴 왕국을 되찾기 위한 험난한 모험을 압도적 스케일, 거대한 크리쳐의 향연, 대서사 스토리로 선보이며 새로운 판타지 시리즈 3부작 중 1탄의 서막을 여는 '호빗'은 장대한 상상력의 절정을 뽐낼 예정이다.



'반지의 제왕' 프리퀄(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인 '호빗'에는 '반지의 제왕'의 주역들과 더불어 새로운 모험을 떠날 주인공을 등장시켜 전편에 이은 거대한 모험을 그렸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시나리오 작가 필리파 보엔스, 프란 윌쉬와 피터 잭슨과 함께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또 이안 맥켈런, 케이트 블란쳇, 휴고 위빙, 엘리야 우드, 올랜도 블룸, 앤디 서키스 등 전편의 주역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들 배우 외에도 리차드 아미타지, 에이단 터너, 롭 카진스키 등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들이 새로 합류했다.



'호빗'은 사나운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긴 난쟁이 족의 왕국을 되찾기 위해 떠난 호빗 빌보와 동료의 험난한 모험을 담은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오는 12월 13일 2D와 3D, 3D 아이맥스 버전으로 개봉하며 2, 3편은 각각 2013년 겨울과 2014년 여름에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영화 '호빗' 액션 어드벤처 영상 화면 캡처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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