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박유천-윤은혜, 14년만에 운명적 재회

기사입력 2012.11.22 10:26 PM
'보고싶다' 박유천-윤은혜, 14년만에 운명적 재회

[TV리포트=이수아 기자] '보고싶다' 박유천이 윤은혜와 운명적으로 재회했다.

22일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문희정 극본 이재동 연출)에서는 한정우(박유천)과 이수연(윤은혜)이 14년 만에 재회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형준(유승호)의 이모 강혜미(김선경)의 죽음과 관련한 수사를 맡은 정우. 폭우가 쏟아지는 날 형준의 집 앞에서 수연과 비슷한 외모의 여자를 목격했다.

정우는 "비가 온다. 안 온다. 온다. 안 온다"를 읊조리는 여인에게 자신도 모르게 달려갔다. 여인의 팔을 잡은 정우. 그러나 수연과 다른 느낌의 그녀를 깨닫고 팔을 놔줬다. 

조이라는 새로운 인물로 다시 태어난 수연은 정우를 알아보지 못했다. 형준(해리)에게 정우와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나 체포될 뻔 했다"라며 넘겼다.

한편 '보고싶다'는 첫사랑의 기억을 앗아간 쓰라린 상처로 인해 숨바꼭질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보고싶다' 캡처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