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 오늘(25일) 내한, 3년만의 한국行 팬들 '기대↑'

기사입력 2012.11.25 11:50 AM
휴 잭맨 오늘(25일) 내한, 3년만의 한국行 팬들 '기대↑'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이 3년 만에 한국 팬들을 찾는다.

휴잭맨은 25일 오후 5시 30분 인천공항을 통해 내한 할 예정이다. 휴 잭맨의 내한은 2006년, 2009년에 이어 3번째로 대표 '親韓(친한)'스타로 불리고 있다.

이번 내한은 영화 '레미제라블'(톰 후퍼 감독) 홍보를 위한 것으로 '레미제라블' 프로듀서 카메론 맥킨토시도 함께 내한한다.

휴 잭맨과 카메론 맥킨토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리츠 칼튼 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또 휴 잭맨은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도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레미제라블'은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휴 잭맨). 가석방 상태로 탈출을 감행한 장발장은 절망의 밑바닥에서 구원받은 새로운 삶을 가난한 이들을 도우며 살아가지만 경감 자베르(러셀 크로우)의 추격을 당하며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휴 잭맨, 러셀 크로우 외에 앤 해서웨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에디 레드메인, 헬레나 본햄 카터 등이 가세했다. 아카데미 4관왕을 수상한 '킹스 스피치' 톰 후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전세계 최초 개봉한다.

사진=영화 '레미제라블'의 한 장면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