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공무원' 독고영재-임예진, 주원의 부모 캐스팅

기사입력 2012.11.26 9:04 AM
'7급공무원' 독고영재-임예진, 주원의 부모 캐스팅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독고영재와 임예진이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7급공무원'에 출연한다.

최강희, 주원, 황찬성 등 환상의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천성일 극본, 김상협 연출, ㈜사과나무픽쳐스 커튼콜제작단 제작)에 주원과 대립각을 세울 주원의 부모로 독고영재와 임예진이 합류했다.

길로(주원)의 부친 한주만 회장으로 분할 독고영재는 최근 MBC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어 '7급 공무원'에서는 한주만 회장으로 분해 사업 후계에는 관심 없이 빈둥빈둥 놀기만 하는 아들 길로(주원)와 대립각을 세울 예정. 특히, 아들의 진짜 직업은 꿈에도 모른 채 국가 비밀 사건에 연루되어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아들이 인생에 전부인 상류층 사모님 고수자 역에는 임예진이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고수자는 철없이 카레이싱만 즐기는 아들을 어떻게든 결혼시켜 남편 사업을 잇게 하는 것이 인생목표. 

최근 대본리딩을 마치고 촬영준비가 한창인 임예진은 "오랜만의 상류층 사모님 역이라 기대가 남다르다. 특히, 천성일 작가와 김상협 감독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최선을 다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7급 공무원'의 제작진은 "독고영재, 임예진, 이한위, 김미경, 안내상, 장영남 등 탄탄한 명품 배우들의 포진으로 '7급 공무원'의 재미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조연 배우들의 조화가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7급 공무원'은 상대를 속이는데 전문가가 된 두 젊은 남녀가 벌이는 로맨틱 활극으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의 후속으로 2013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