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美 WSJ “한국의 아델” vs 빌보드 “괴물신인” 주목

기사입력 2012.11.27 2:34 PM
이하이, 美 WSJ “한국의 아델” vs 빌보드 “괴물신인” 주목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미국 언론매체들이 신인가수 이하이에 대해 주목, “한국의 아델”과 “괴물신인”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26일(한국시각) 월스트리트저널(WAJ)에서 이하이의 닉네임을 “한국의 아델”이라고 소개한 후 데뷔과정을 상세히 전달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로 데뷔한 이하이는 16세의 나이로 데뷔곡 ‘1,2,3,4’로 23일 연속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올해 데뷔한 여성 가수 중 첫 빌보드 K팝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하이를 빗댄 아델은 영국 출신의 여가수로 2011년 2월 발표한 곡 ‘롤링 인더 딥(Rolling In The Deep)’은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같은날 빌보드닷컴은 “괴물신인 이하이”로 칭하며 “‘1,2,3,4’로 3주 연속 차트 1위에 오랐다. 후속곡 ‘허수아비’로 또 다시 정상을 향해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하이는 오는 30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2 MAMA(Mnet Asian Music Award)에 참석, 소속사 선배 에픽하이와 함께 ‘춥다’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