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청담동 앨리스' 문근영 남자친구로 3회 특별출연

기사입력 2012.11.30 8:02 AM
남궁민, '청담동 앨리스' 문근영 남자친구로 3회 특별출연

[TV리포트=송승은 기자] 탤런트 남궁민이 SBS 새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김지운 김진희 극본, 조수원 연출)에서 문근영 남자친구 소인찬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남궁민의 깜짝 등장은 제작진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그는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박시후의 1년 6개월만의 드라마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흔쾌히 촬영에 나섰다.

3회까지 짧은 출연이지만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가난한 소인찬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사랑했던 한세경(문근영)에게  이별을 고한다. 후에 한세경 인생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극의 발단을 만드는 중요한 인물이다.

촬영을 마친 남궁민은 "짧게나마 좋은 배우, 스태프와 일할 수 있어 소중한 경험이었다. 앞으로 시청자 입장에서 계속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

'청담동 앨리스'는 진정한 결혼의 조건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경쾌하게 그린다. 12월 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리포트 DB

송승은 기자 s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