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S라인' 현영, 섹시한 캣워크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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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21일 오후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S/S 2010' 디자이너 안윤정의 패션쇼에서 현영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추계 '서울패션위크'는 학여울역 SETEC에서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총 43회의 정상급 디자이너 패션쇼로 펼쳐진다.

연예 BTS 슈가, 봉준호의 극찬에 "엄청난 과찬...갈 길 멀다"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봉준호 감독의 방탄소년단을 향한 극찬에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2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슈가는 "봉준호 감독의 팬"이라며 자신들을 향한 칭찬에 "엄청난 과찬이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앞서 봉준호 감독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을 "자신의 3000배"라고 언급한 바 있다.이에 슈가는 "우리의 영향력이 그 정도인줄 아직은 잘 모르겠다. 우리는 갈 길이 너무 멀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한국이라는 나라에 더 멋진 아티스트들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에 봉 감독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다. 기생충 너무 재밌게 봤다"며 봉 감독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특히 최근 영화계에는 봉준호가 있다면 가요계에는 방탄소년단이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이처럼 사랑받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RM은 "이런 질문을 받는 것 자체가 과분하다. 굉장히 복합적인 요인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RM은 "빌보드에 처음 갔던 초기에 음악, 안무 등 여러가지가 합쳐져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시대를 가장 잘 나타내는 아티스트들이 사랑을 받는 것 같다. 전 세계 많은 세대의 사람들이 느끼고 공감하는 부분을 우리의 퍼포먼스로 보여드린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아미 분들이 우리를 좋아해 주시면서 한국어를 많이 공부해준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입장에서 이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이브, 단독 콘서트 성료…팬들에 추억 선사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밴드 이브가 팬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이브는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롤링홀에서 'EVE 2020 PROJECT 1ST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했다.최근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관객 입장부터 세심한 배려가 눈길을 끌었다. 공연장 입구에서 입장 관객들의 체온은 꼼꼼히 체크하는 것은 물론 손 소독제를 한명, 한명 이용케 해 전염 예방에 힘쓴 것. G.고릴라 역시 "이렇게 콘서트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코로나19로 걱정이 되기도 한다. 꼭 위생관리에 신경을 쓰셔서 팬 여러분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입장이 모두 마무리되고 드디어 콘서트의 시간이 다가왔다. 먼저 웅장한 사운드의 'MUSE E'로 공연의 문을 연 이브. 이들은 '그 시절 그 소녀'를 시작으로 '라스트 러브'와 'Don't say goodbye'를 선사하며 콘서트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2부는 이브의 신곡으로 시작했다. 2020 프로젝트를 알리는 '잠에 취해'가 울려 퍼지자 관객들은 커다란 함성으로 이브의 새로운 시작을 환영했다.한편, 이날 생일을 맞이한 멤버 G.고릴라를 위해 이브 멤버들과 팬들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WH엔터테인먼트
연예 '노랫말싸미' 홍진영, 두번째 트로트 수업 "한X희로애락 담는다" [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노랫말싸미' 홍진영이 한국인의 한과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두 번째 트로트 수업을 진행한다.홍진영은 24일 방송되는 tvN '케이팝 어학당-노랫말싸미'(이하 '노랫말싸미')에서 '산다는 건'과 '오늘 밤에' 총 2곡을 준비해 트로트 수업을 이어간다.이날 패널들은 '산다는 건'의 가사에 깊이 배어 있는 한의 감정을 배우고 서로 다른 문화에 따라 다양한 해석을 내놓는다.폴란드에서 온 매튜는 "기분이 안 좋을 때 혼술하는 느낌", 프랑스에서 온 조던은 "힘들게 일하는 회사원들을 위로해주는 노래 같다"고 평한다. 각각 영국과 미국에서 온 다니엘과 카슨은 "오히려 행복한 느낌이 든다. 한강에서 노을 보면서 친구들과 '인생 괜찮다'라고 말하는 듯하다"고 표현한다.특히 칠레에서 온 페냐는 "'괜찮아. 힘들어도 돼. 내가 옆에 있어 줄게'라고 말하는 것 같다"고 해석해 홍진영의 박수를 받는다.또한 패널들은 마지막 수업 곡 '오늘 밤에'를 배울 때 신나는 노래 분위기에 알맞은 나라별 댄스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이어 '오늘 밤에' 안무를 직접 배우며 열정 가득한 댄스 실력을 보여준다.끝으로 패널들은 가사에 나오는 '불장난'이라는 단어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각양각색 반응을 내놓는다.  '노랫말싸미'는 한류의 중심 케이팝을 배우며 한국어를 쉽고 재밌게 익히고, 나아가 노랫말에 담긴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