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중심의 시상식 'K드라마스타어워즈', 8일 대전서 열린다

기사입력 2012.12.08 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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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중심의 시상식 'K드라마 스타 어워즈'(K-DRAMA STAR AWARDS)가 8일 오후 6시 대전 DC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방송 3사 · 종합편성채널 4사· 케이블 등 2011년 10월 1일부터 2012년 10월 31일 까지 모든 채널에서 방송된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상식은 표재순 심사위원을 필두로 총 10명의 배우, 감독, 드라마 작가, 기자, 문화평론가, 연예매니지먼트협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신중하게 선정했다.



시상식의 꽃, 본상 최우수상 후보로는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신세대 며느리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한 김남주를 비롯하여 '해를 품은 달'의 연우  역으로 김수현과 호흡을 맞춘 한가인, '신사의 품격'을 통해 엉뚱 발랄한 매력을 선보인 김하늘, 스크린의 별에서 브라운관의 별로 멋지게 컴백한 '브레인'의 신하균과 '뿌리 깊은 나무'의 한석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로 올 연말 대세로 떠오른 송중기 등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김수현(해를 품은 달, MBC), 주원(각시탈, KBS), 소지섭(유령, SBS), 엄태웅(적도의 남자, KBS), 주상욱(신들의 만찬, MBC)이 우수 남자 연기상으로, 한지민(옥탑방 왕세자 SBS,빠담빠담  JTBC), 하지원(더킹투하츠, MBC), 문채원(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KBS) 등은 우수 여자 연기상을 두고 경합한다.



또한 남녀 연기상, 악역상, 연기변신상, 패셔니스타상, 액션스턴트상, 베스트 커플상 등 총 20여개 부문에서 인기 정상의 배우들이 후보에 올랐으며 김정난, 손현주, 이순재, 김민종, 윤진이, 서인국, 정은지, 정용화, 강민혁, 김유정, 오연서 등 각 부분에 노미네이트 된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비롯해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2년 브라운관을 빛낸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K드라마스타어워즈는 아나운서 김병찬과 배우 유인나의 진행으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더원, 에프엑스, 김형준, 걸스데이, 비투비가 화려한 축하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대전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고 (사)한국방송연기자협회,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주관한다.



사진=큰손엔터테인먼트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연예 '장기집권' 노을, 데뷔 17년 내공 증명한 1위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노을이 음원차트 1위 장기 집권으로 17년 내공을 보여줬다. 노을은 지난 7일 발매한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로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11일 동안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노을의 성공 비결은 대중의 니즈에 부합하는 음악이다. 최근 음원 차트에서 듣기 편한 감성 발라드가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을의 평소 음악적 색깔과 잘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스토리 라인 또한 계절적 분위기와 맞아 떨어지면서 듣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멤버들의 귀가 정확히 대중들과 일치했다는 것도 이유다. 노을은 18일 소속사를 통해 "노래를 처음 듣자마자 좋았다"며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타이틀곡으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멤버들이 좋아하는 음악이 대중의 입맛과 맞아 떨어지면서 좋은 결과를 받았다.‘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발매 당일부터 멜론, 지니뮤직, 올레뮤직 등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노을은 “아직도 1위에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며 “처음 노래를 듣고 멤버들끼리 무척 좋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 기세를 몰아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 준비에 한창”이라며 “멤버들이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좋은 식습관을 통해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