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공연역사 새로 쓴다…40개 도시-100회 공연-15만 관객

기사입력 2012.12.12 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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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이문세가 공연계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이문세의 ‘2011-2012 붉은 노을’ 콘서트는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등의 해외공연을 포함해 20개월 동안 40개 도시, 100회 공연, 15만 관객이라는 기록을 세워가고 있다. 지금까지 92회 공연을 마친 이문세는 앞으로 거제 용인 서울에서 8회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서울 공연은 공연 한 달 전에 이미 매진을 기록한 상태.
 
이문세 소속사 측은 “단일공연으로 20개월 동안 40개 도시 100회 공연이라는 공연계 전무한 역사를 눈앞에 두게 됐다”면서 “100회 공연은 이문세의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이루어진 의미 있는 공연이다. 중소도시의 팬들을 만나며 음악적 소통을 시도,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문세는 지난 11월14일 자신의 옛 히트곡들을 보사노바와 탱고로 재해석한 새 앨범 ‘Re, Leemoonsae’를 발표했다. 거제(12월14일 15일), 용인(12월21일 22일), 서울(12월28일 29일 30일 31일)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사진=무붕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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