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MMA, 국내 최초 멀티카메라 방식도입 ‘전 세계 생중계’

기사입력 2012.12.12 4:40 PM
2012 MMA, 국내 최초 멀티카메라 방식도입 ‘전 세계 생중계’

[TV리포트=김예나 기자] 2012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가 국내 최초로 멀티카메라 방식을 도입했다.

2012 멜론 뮤직 어워드를 개최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멀티카메라 생중계 방식을 도입, 행사 현장을 유투브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한다”면서 “시청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앵글 뷰를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아메리카 컵 라이브 이벤트’와 ‘도쿄 걸즈 콜렉션’ 등에서 적용됐다. 국내에서는 첫 시도다”고 밝혔다.

이번 생중계에는 일반 방송 화면, 해외팬들을 위한 영어 자막 화면, 스타의 동선을 따라 대기실과 백스테이지 등 다양한 각도의 중계 화면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전한다.

행사 관계자는 “멀티카메라 생중계로 무대 전면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는 물론 무대 뒤에서 벌어지는 스타들의 흥미로운 영상까지 감상할 수 있다. PC는 물론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전 세계 음악팬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유투브와의 기술적 협업을 강화하겠다. 차별화된 음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2 멜론 뮤직 어워드는 14일 오후 6시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사진=멜론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