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음반작업 “장르는 힙합, 관련 활동 無”

기사입력 2012.12.12 5: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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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소지섭이 또 다시 음반 출시를 목표로 작업 중이다.



소지섭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TV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이제 막 음반 작업을 시작했다. 내년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장르가 힙합이라는 것 외에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안이 없다”고 말했다.



2008년부터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있는 소지섭은 평소 힙합 장르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2013년에 내놓을 신곡 역시 힙합으로 노선을 택했다.



하지만 무대 위에 오른 소지섭의 모습은 이번에도 볼 수 없을 계획이다. 관계자는 “앨범 활동을 하지 않는다.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드리는 것 뿐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회사원’ 홍보 활동을 마친 소지섭은 당분간 음반 작업에 매진할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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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깐족 선 넘었다"…'당나귀귀' 전현무 VS 최현석, 일촉즉발 주먹 대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공식 앙숙 전현무와 최현석 셰프가 제대로 맞붙었다.오는 15일 방송되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와 최현석은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이와 관련 주먹을 꽉 쥔 전현무와 매서운 눈빛으로 노려보는 최현석의 일촉즉발 현장이 14일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낸다.이날 전현무는 최현석의 영상 공개에 앞서 “허세와 허언, 뒤끝과 생색 네 가지 악덕을 갖추고 있는 4악한 보스”라고 소개하는 등 녹화 내내 아슬아슬한 애드립으로 최현석을 도발했다.이에 어이없어하던 최현석은 이후 복싱 제스처를 취하며 자신만만해하는 전현무를 향해 “짤랑짤랑하는 것 같다”고 응수하다가 급기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전현무와 주먹을 쥐고 대치하는 돌발 사태까지 빚어지게 됐다고.그러나 190cm의 장신에 복싱과 킥복싱까지 섭렵한 최현석과 운동과 담을 쌓아온 전현무의 대결이기에 싱겁게 끝날 것이라는 모두의 예측과 달리 허를 찌르는 통한의 일격(?)을 당한 최현석은 “끝나고 남어!”라는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는 후문. 티격태격 장난의 선을 넘어 버린 두 사람의 대립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오는 15일(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연예 '방구석1열' 오정세 "'동백꽃필무렵' 인기? 지하철서 아무도 못 알아봐" 굴욕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오정세가 '동백꽃 필 무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하철에서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굴욕담을 밝혔다.오는 15일(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 출연한 오정세는 아이디 '저기요'의 의미에 대해 촬영현장에서 배우인지 모르는 스태프들에게 출입을 제지당하며 자주 듣는 말이라고 밝히며 "얼마 전 지하철을 탔는데 바로 옆에서 핸드폰으로 '동백꽃 필 무렵'을 보면서도 나를 못 알아보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이날 방송은 B급 감성 로맨틱 코미디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영화 '남자사용설명서'를 연출한 이원석 감독을 비롯해 대한민국 로맨틱 코미디 연기의 대가 최강희와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오정세가 출연해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와 '달콤, 살벌한 연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톱스타 '승재' 역을 맡았던 오정세는 "나는 스스로 톱스타라고 최면을 걸며 연기했지만 '승재'의 열혈 팬으로 출연했던 보조출연자들이 몰입이 힘들어 고생했다. 나에게 달려오는 신을 찍을 때 다른 곳을 보면서 어렵게 연기하더라"라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원석 감독은 명장면으로 꼽히는 배우 오정세의 전라 신에 대해 "아역 배우가 오정세의 엉덩이를 때리고 가는 장면은 오정세 배우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명장면이다. 당시 아역 배우가 신이 나서 열연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에 오정세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심지어 앞뒤(?)가 다 나왔음에도 15세 상영등급이 나온 걸 보고 '내 몸이 교육적인 몸인가'라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오정세의 입담은 오는 15일(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JTBC
연예 "최초 부녀 출연→상어와의 한판 승부"…'정법 in 추크' 관전 포인트 '셋' [TV리포트=손효정 기자] 14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추크’가 놓치면 후회할 ‘꿀잼’ 포인트 세 가지를 사전 공개했다.▶ 역대급 스케일! 200km 태평양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술래잡기병만족의 마흔다섯 번째 생존지는 미크로네시아의 추크 섬이다. 둘레 200km로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띠를 가진 추크 바다 한가운데서 조난당한 병만족의 역대급 하드코어 생존이 시작된다.이들은 생존 시작부터 ‘극한’과 마주하게 된다. 9년 차 베테랑 족장 김병만은 기름까지 부족한 작은 보트 한 척에 홀로 남겨졌다. 말 그대로 망망대해에 표류된 것. 그는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본 거다. 나는 이제 죽었구나”라며 역대 최악의 생존임을 암시했다.일명 ‘매미 부녀’ 전소미와 그의 아버지 매튜 다우마 또한 나무 몇 그루만 덩그러니 자리한 작은 무인도에 갇혀버렸다. 물까지 부족한 상황에서 그들은 다른 부족원이 구해줄 때까지 그곳에서 탈출할 수 없게 됐다. 이태곤 팀에게는 족장의 위치가 표시된 지도와 나침반만이 주어졌다. 이들은 3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자리 잡은 환초대 안에서 부족원들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세계 절경 100선 중 1위’를 차지한 지상낙원의 섬이자, ‘바다의 무덤’이라 불리는 두 얼굴의 추크에서 과연 병만족은 조난이라는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직 정글에서만 맛볼 수 있는 꿀 조합동갑내기 절친 전소미와 한현민이 ‘정글의 법칙’ 9년 역사상 최연소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 온 두 사람이 정글에서 보여준 우정은 조금 색달랐다. 국내 1호 혼혈 모델인 한현민은 데뷔와 동시에 ‘슈퍼 루키’로 주목받았지만 정글에선 어딘가 부족한 허당미를 뽐냈다. 이에 전소미는 “현민이는 나에게는 완두콩같이 작고 귀여운 친구”라며 한현민을 알뜰살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두 동갑내기의 케미는 매 순간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정글의 법칙’ 최초 부녀 출연인 전소미와 매튜 다우마 역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출발 전부터 남다른 각오를 다졌지만 실전은 역시 달랐다. 정글 입성 후 커플 칼과 도끼를 갖고 어디든 함께 다니던 두 사람에게 큰 난관이 닥친 것. 과연 알콩달콩하던 부녀에게 찾아온 고난은 무엇일까.▶ '먹느냐, 먹히느냐' 상어와의 한 판 승부‘낚생낚사’ 23년 차 베테랑 낚시꾼 이태곤이 추크 앞바다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기에 낚시는 다소 서툰 김병만과 수제자 노우진까지 의기투합했다. 이태곤의 리드 하에 김병만이 낚싯대를 던졌다. 곧이어 그의 낚싯대에 심상치 않은 입질이 오기 시작했다. 바다 안으로 빨려 들어갈 듯한 강력한 힘에 김병만 또한 난감해 했다. 이태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건져 올린 것은 다름 아닌 바다의 무법자 상어였다. 현장의 사람들은 직접 눈으로 본 상어의 실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또한 ‘낚시의 신’ 이태곤은 ‘정글의 법칙’ 최초 눈다랑어를 낚는 데 성공했다. 이에 지금까지 정글에서 보지 못했던 역대급 푸짐한 참치 파티가 열렸다. 참치 회는 물론 참치 세비체, 꼬치구이, 훈제 머리 구이, 통구이까지, 입이 떡 벌어지는 ‘참치 한 상’은 시청자들의 오감을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는 14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SBS
연예 '놀면뭐하니?' 유산슬, 16년 만에 '순천 기적의 도서관'…재개관 축하무대[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산슬이 어린이 합창단과 깜짝 콜라보 무대를 펼친 모습이 포착됐다. 유산슬이 찾은 곳은 ‘순천 기적의 도서관’ 재개관 행사장. 그는 ‘사랑의 재개발’로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1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연출 김태호)에서는 유산슬과 어린이 합창단의 깜짝 콜라보 무대가 펼쳐진다. 16년 만에 유재석이 아닌 유산슬로 방문한 ‘순천 기적의 도서관에서 어린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 유산슬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유산슬은 ‘MBC 가요베스트’ 무대에 오르기 전 ‘짜사이’ 조세호에게 끌려 어디론가 향했다. 조세호는 “가시면 놀라실 수도 있어요”라며 유산슬을 애타게 만들었는데 이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순천 기적의 도서관’.‘순천 기적의 도서관’은 16년 전 유산슬이 유재석일 적 ‘느낌표’ 프로그램을 통해 찾았던 곳이다. 현장에 도착한 유산슬은 낯이 익은 풍경에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 속 유산슬이 어린이 합창단의 무대를 보고 깜작 놀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순천 기적의 도서관’ 재개관 행사가 펼쳐진 곳에서 유산슬의 방문을 맞이해 어린이 합창단이 서프라이즈 무대를 준비한 것.어린이 합창단은 유산슬의 등장에 돌고래 함성을 지르며 격하게 환영했다. 이어 유산슬의 무대가 시작되자 그와 하나가 되어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고 깜찍한 율동까지 선보여 그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서울에서 순천까지 ‘MBC 가요베스트’ 무대를 위해 첫 지방 출장에 나선 유산슬이 어르신들부터 어린이들의 마음까지 싹 다 사로잡은 현장의 모습은 14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마리텔V2' 전광렬, '크림빵 짤' 최신판 공개…'빵神 강림 댄스'까지[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전광렬이 ‘크림빵 짤’의 최신판을 공개했다. 이에 그가 ‘빵신 강림 댄스’를 추는가 하면 화제의 크림빵 먹방을 선보이는 등 한층 더 강력해진 비주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오는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전광렬의 2019년 판 신상 ‘크림빵 짤’이 공개된다.전광렬이 최고 시청률 49.3%를 달성한 국민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와 수많은 짤을 생성한 드라마 ‘빛과 그림자’ 속 명장면을 짚어본다.먼저 공개된 사진 속 전광렬이 거친 눈빛으로 정신없이 크림빵을 먹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그는 준비된 크림빵을 보고 “접신(?) 해야 돼~”라며 집중했고, 이후 홀린 듯이 크림빵을 먹기 시작했다고. 특히 즉석에서 ‘빵 댄스’까지 선보여 황제성과 도티는 물론 제작진들까지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황제성, 도티가 ‘짤 장인’ 전광렬 따라잡기에 도전, ‘빛과 그림자’ 명장면 재해석에 나섰다고 전해져 기대가 쏠린다. 이에 상황에 몰입한 황제성과 그의 앞에 두 손을 모으고 서 있는 전광렬, 도티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무엇보다 전광렬의 분노 연기 씬을 재연한 두 사람은 그의 남다른 연기 클래스를 실감하며 폭풍 감탄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저격할 전광렬의 한층 강해진 ‘크림빵 짤’은 오는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연예 '씨름의희열' 오늘(14일) 태백 VS 금강 단체전…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태백급 선수들이 금강급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까?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이하 ‘씨름의 희열’) 3회에서는 ‘태극장사 씨름대회’ 예선 2라운드 태백급(-80kg)과 금강급(-90kg)의 체급대항전이 그려진다.체급대항전은 태백급 선수 8명과 금강급 선수 8명이 겨루는 단체전으로, 체급이 다른 양팀 선수가 1:1 시합으로 총 8경기를 펼쳐 더 많은 승리를 거둔 체급이 최종 승자가 된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체중의 우위가 있는 금강급의 우세가 점쳐진다.태백급 선수들은 맞춤형 전략과 다채로운 기술을 앞세워 체급의 차이를 극복하겠다는 각오다. 체급이 낮아 상대적으로 불리한 태백급에 상대 선수 지명권이 어드밴티지로 주어지는 만큼, 각자 자신 있는 씨름 스타일의 맞상대를 골라 기선제압에 성공한다면 충분히 해볼 만한 승부라는 분석이다.뿐만 아니라 공평한 승부를 위해 계체량을 체급 상관없이 90kg 이하로 제한한 ‘태극장사 씨름대회’의 특성을 살려 태백급도 금강급 못지않은 피지컬을 갖춰놨기에 승부의 향방을 섣불리 예측하기 힘들다. 여기에 ‘이겨야 본전’이라는 금강급 선수들의 부담감이 경기의 중요 변수가 될 수도 있다.‘씨름의 희열’ 제작진은 “금강급이 압도적으로 우세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치열한 명승부가 탄생했다. 쉽게 보기 힘든 화려한 기술 씨름의 향연이 펼쳐질 것”이라며 “여기에 체급이 달라 맞대결을 펼칠 기회가 없었던 선수들의 매치업을 보는 것 또한 흥미진진한 부분”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태백급과 금강급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이 펼쳐질 ‘씨름의 희열’ 3회는 14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