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하정우부터 전지현까지..역대 최강 캐스팅 '기대↑'

기사입력 2012.12.17 8: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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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주연 첩보 영화 '베를린'(류승완 감독, 외유내강 제작)이 초호화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름만으로도 연기력 신뢰도 100%인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 한 '베를린'은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가 표적이 된 최고 비밀 요원들의 생존을 향한 사상 초유의 미션을 그린 작품이다.



'추격자'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흥행 견인차를 톡톡히 한 하정우는 세계 최고 실력의 요원 표종성으로 변신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력한 액션연기에 도전한다.



'쉬리' 이후 14년 만에 국정원 요원 정진수 역으로 돌아온 한석규는 더욱 노련하고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스크린을 접수할 예정이다.



대체 불가능한 개성파 배우 류승범은 냉혈한 포커페이스 동명수로 등장해 신선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작년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도둑들'의 헤로인 전지현은 베일에 휩싸인 미스터리한 여인 연정희를 연기해 한층 성숙한 아름다움을 보여줄 것이다.



류승완 감독은 "캐스팅이 무척 만족스럽다. 내가 생각했던 캐릭터에 완벽하게 맞는 배우들이 캐스팅된 것 같아 행운이라 생각한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도둑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등 한국 영화는 어느새 멀티캐스팅이 대세로 자리 잡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이 '베를린'을 통해 2012년의 한국영화 관객 1억 명 돌파의 역사를 이어갈 영화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베를린'은 오는 2013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CJ E&M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