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희, JTBC 일일극 '가시꽃' 주인공 전격 발탁

기사입력 2012.12.27 8:00 AM
[단독] 사희, JTBC 일일극 '가시꽃' 주인공 전격 발탁

[TV리포트=이수아 기자] 배우 사희(30)가 생애 첫 일일극 주인공을 맡았다.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사희는 내년 2월 방송하는 JTBC 새 일일연속극 '가시꽃'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앞서 캐스팅된 세미 역의 장신영과 대립각을 세우는 또다른 주인공 강지민으로 출연한다.

사희가 맡은 강지민은 미모와 돈 등 모든 것을 다 가졌으나, 사랑은 세미에게 빼앗기는 인물이다. 지민은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악행을 서슴지 않을 예정이다.

사희는 '가시꽃'으로 첫 주연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2003년 '미스춘향 선발대회' 미로 연예계에 입문한 뒤 2005년 KBS '황금사과'를 시작으로 tvN '롤러코스터', SBS '당돌한 여자', '시크릿가든', '바보엄마'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많은 작품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인 그의 첫 주연 연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가시꽃'은 종합편성채널 JTBC가 처음 내놓는 저녁 일일드라마다. 한 여성이 자신의 행복을 무참히 짓밟은 남자와 대기업, 권력가들을 상대로 치밀한 복수극을 펼치는 스토리다. '에덴의 동쪽' 이홍구 작가의 복귀작이다. 사희와 장신영 외에 강경준, 강신일, 김청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방송.

='가시꽃' 주인공 사희(사진 채움엔터테인먼트)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