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셀카] 섹시한 정은지-캣우먼 손나은 궁금해요? 에이핑크②

기사입력 2012.12.29 10: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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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털털해 보이지만 때로는 섹시하고, 교복 입은 소녀에서 성숙한 캣우먼으로 변신하는 걸그룹이 있답니다. 누구냐고요? 궁금하면 500원.”



TV리포트가 아이돌 스타들의 미공개 셀카를 단독으로 입수, 매주 솔직하게 혹은 재미있는 그들의 모습들을 공개한다. 꽁꽁 감추고 싶은 비밀마저도 속속들이 파헤칠 테니 독자들이여 기대하시라. 짜잔~



다섯 번째 타깃은 그룹 에이핑크(A pink). 올해 초 가요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던 에이핑크는 한 해 동안 정말 바쁘게 보냈어. 멤버(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홍유경 김남주 오하영)들은 그룹 활동은 물론 드라마 영화 뮤지컬 예능 등 전방위로 활약을 펼쳤거든.



바쁜 일정 속 어렵게 시간을 맞춰 만난 에이핑크는 2012년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사실이 서운하다고 했어. 대신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함께 했던 휴대폰 속 사진들을 다시 살펴보며 아쉬움을 달랬지.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에이핑크의 소녀감성 가득한 셀카 구경해보겠어? 지금부터 시작할게~





정은지 “털털한 성시원? A~ 저에게도 이런 섹시한 모습이 있답니다. ㅎㅎㅎ”





손나은 “가죽 의상 입은 제 모습 어때요? 캣우먼 같나요? 헤헤”





박초롱 “가을로 접어들 무렵 찍었던 사진. 아~ 따뜻한 니트가 정말 좋아.”





오하영 “헤어컬러 변신 기념으로 찰칵!”





정은지 “이날 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지금 다시 봐도 예쁘네 ㅋㅋㅋ”





손나은 “역시 교복패션의 진리는 저 아니겠어요? 하하하”





윤보미 “전 교복 입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어울리나요?”





홍유경 “안녕하세요, 심사위원으로 변신한 ‘홍’입니다. 제 점수는요...ㅎㅎ”



[독점★셀카] 야식으로 닭발 먹는 걸그룹? 에이핑크①



[독점★셀카] 저희 윙크-하트 모두 받아주세요! 에이핑크③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 사진=에이핑크 제공



 

연예 ‘해투4’ 허정민 “이엘리야, 4차원 신비주의... 주연배우라 말 걸면 피곤할까봐”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허정민이 이엘리야를 ‘4차원 신비주의’라 칭해 눈길을 끈다. 무슨 사연일까.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선 이엘리야 허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엘리야와 허정민은 영화 ‘너의 여자 친구’로 호흡을 맞췄다. 허정민은 촬영장에서 이엘리야가 ‘4차원 신비주의’였다며 “유독 말이 없고 카카오톡도 안한다. 주연배우고 그러니까 괜히 말 걸면 피곤할 것 같더라”고 폭로했다.  당황한 이엘리야는 “그게 아니다. 영화에서 양궁 장면도 찍고 휠체어도 타야 했다. 그래서 틈만 나면 멍했다. 자연과 동화되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허정민은 “둘이 넋을 놓고 있었는데 이엘리야가 갑자기 ‘오빠는 어떻게 쉬지 않고 일하나?’ 등 인터뷰를 하더라. 사람을 놀라게 하는 질문들을 한다”고 관련 사연도 덧붙였다.  이엘리야는 최근 카카오톡을 시작한 바. 그는 “카카오톡을 하면 아무래도 휴대폰을 많이 보게 될 테니까 내 개인적인 시간을 빼앗길 것 같아서 안했다. 그러다 서른이 된 기념으로 시작했다”고 이유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연예 '시베리아선발대' 고규필 간헐적 단식 실패, 벌칙은 훈제생선 먹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고규필이 황태를 먹다가 간헐적 단식을 수포로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tvN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모스크바로 향하는 마지막 열차의 풍경을 담았다. 이선균이 만든 부대찌개로 열차 안 마지막 식사를 거하게 마친 대원들은 각자의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이때 이선균이 매의 눈으로 '시베리아 선발대' 작가가 들고 지나간 황태포를 발견했다. 고규필은 "황태포를 조금만 주세요"라며 매달렸고, 고추장 마요네즈를 찍어서 신나게 황태포를 먹었다. 황태포 삼매경에 빠진 그는 열흘 전 이선균과 했던 간헐적 단식 시각을 지나치고 말았다. 약속을 어길 시엔 혼자서 온 여정을 돌아가야 했다. 고규필은 "한 번만 봐주십시오"라고 매달렸고, 제작진은 대안으로 몇 가지를 제시했다. 비행기로 지나온 여행지를 홀로 거쳐 귀국하기, 모스크바 바버숍에서 머리 깎기, 브라질리언 전신 왁싱, 훈제 생선 한 마리 먹기였다. 고규필은 그나마 제일 만만해 보이는 훈제 생선 먹기를 선택했다. 비위가 약한 그는 앞서 다른 대원들은 괜찮다던 훈제 생선을 먹으며 괴로워했기에 웃음을 예고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시베리아 선발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