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2013' 소름돋는 상승세, 자체최고 또 깼다 '15.2%'

기사입력 2013.01.02 7: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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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2 월화극 '학교 2013'이 무서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월화극 1위 MBC '마의'를 맹추격하고 있다. 



2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학교 2013'은 15.2%(이하 전국 일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가 나타낸 12.9%보다 2.3%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을 연거푸 깬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드라마 시청률의 하락 속 나 홀로 상승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마의'는 전회보다 1.0% 포인트 하락한 18.1%를, '드라마의 제왕'은 0.3% 포인트 하락한 6.6%의 시청률에 그쳤다.



이날 '학교 2013'에서는 고남순(이종석)이 박흥수(김우빈)의 진심을 깨닫고 학교로 돌아와 흥수와 정면으로 부딪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오정호(곽정욱) 패거리 이지훈(지훈)의 변화를 보며 더 삐뚤어진 모습을 보여주는 정호와 그런 정호에게 마지막 경고를 하는 강세찬(최다니엘)의 모습이 긴박감을 줬다. 



사진=KBS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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