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이웃집 꽃미남' 첫방, 무척 설렌다"

기사입력 2013.01.07 8:30 AM
박신혜 "'이웃집 꽃미남' 첫방, 무척 설렌다"

[TV리포트=이지현 기자] 배우 박신혜가 tvN 새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첫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박신혜는 '이웃집 꽃미남'에서 꽃미남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여성시청자들의 로망이 되어 돌아온다.

'이웃집 꽃미남'은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물. 상처를 끌어안고 성 속에 스스로를 가둔 '도시형 라푼젤' 고독미(박신혜)와 연하 꽃미남엔리께 금(윤시윤)의 좌충우돌 사랑을 그린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고독미의 유일한 세상인 자신의 방 책상에 홀로 앉아 기분 좋은 상상을 하는 모습. 은둔형 외톨이 고독미답게 꾸미지 않은 털털한 모습임에도 안구정화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그는 "로맨틱 코미디에 흔히 등장하는 캔디 같은 여주인공이 아닌 상처가 많고 세상을 두려워하는 색다른 유형의 캐릭터 고독미에 끌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박신혜여서 할 수 있는 작품,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매일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첫방송을 앞두고 무척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이웃집 꽃미남'을 통해 이웃에 대해 따뜻하게 상상해 볼 수 있는,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박신혜, 윤시윤, 김지훈, 박수진, 고경표 등 최강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웃집 꽃미남'은 이날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4HIM엔터테인먼트

이지현 기자 dlwusl0201@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