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 북경 기자회견 성료…中 공안 출동 해프닝

기사입력 2013.01.08 9:21 AM
슈퍼주니어-M, 북경 기자회견 성료…中 공안 출동 해프닝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슈퍼주니어-M이 중국 북경에서 기자회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슈퍼주니어-M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중국 베이징 CGV 국제영화관에서 컴백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정규 2집 ‘Break Down’ 발매에 앞서 진행된 것으로 MTV, 호남위성TV, 동남위성TV, 시나, 소후, 왕이, 인위에타이 등 현지 주요 매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선착순으로 선별된 200여 명의 팬들에게는 기자회견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현지 팬들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 슈퍼주니어-M을 보기 위해 전날부터 영화관 앞에서 밤을 새웠다. 현장에서 수많은 팬들이 운집해 일대 혼잡을 이뤄 중국 공안이 출동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이날 슈퍼주니어-M 멤버들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친근한 매력을 전했다. 새 타이틀 곡 ‘Break Down’ 소개와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멤버 동해와 규현이 ‘Break Down’의 퍼포먼스도 살짝 선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M은 오는 19일, 중국 남경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대규모 팬미팅 개최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