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김정현 결혼식, '선덕여왕' 팀 전원 참석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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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오는 7일 배우 김정현의 결혼식은 그야말로 별들의 잔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현의 결혼식에 드라마 ‘선덕여왕’ 출연진이 전원 참석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김정현은 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마벨러스 3층 그랜드볼룸 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김정현의 결혼식을 진행하는 황마담웨딩컨설팅 측은 “신랑 김정현이 직접 ‘선덕여왕’ 배우들이 전원 참석하기로 했다고 전해왔다. 구체적인 명단을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배우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결혼식의 주례는 국민배우 이순재가 사회는 탤런트 이민우가 축가는 가수 홍경민이 부를 예정이다.

   

한편 김정현의 예비신부 김유주씨는 현재 작곡-작사 공부를 하고 있으며 SBS '생방송 모닝와이드'에서 리포터로 활동한 바 있는 미모의 재원. 김정현은 방송을 하던 예비신부의 모습에 반해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쳤고 두 사람은 10개월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정현-김유주 커플은 결혼식을 마치고 미국 하와이로 허니문을 떠나며 이후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한편 김정현은 지난 1992년 영화 '헐리웃 키드의 생애'로 데뷔했으며 최근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고현정 분)의 첫째 아들 하종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 황마담웨딩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