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스 차일드, 8년 만에 신곡 전 세계 동시발표

기사입력 2013.01.14 5: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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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가 8년 만에 그룹으로 뭉쳐 신곡을 발표한다.



14일 소니뮤직 측은 “데스티니스 차일드가 신곡 ‘Nuclear’와 이 곡을 수록한 새 베스트 앨범 ‘Love Songs’를 오는 1월 29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앨범은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감성적이면서도 섹시한 곡들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신곡 ‘Nuclear’의 프로듀싱은 퍼렐 윌리엄스(Pharrel Williams)가 맡았으며, 데스티니스 차일드 멤버 미쉘 윌리엄스(Michelle Williams), 제임스 폰틀로이(James Fauntleroy), 로니 베리얼(Lonny Bereal)와 공동으로 작사했다. 보컬 프로덕션은 비욘세와 로니 베리얼(Lonny Bereal)이 담당했다.



데스티니스 차일드는 2005년 6월, 공식해체를 선언했다. 이후 멤버별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다. 비욘세(Beyoncé)의 경우 오는 21일 진행되는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두 번째 취임식에서 국가를 부른다.



데스티니스 차일드 멤버들은 다음달 3일에는 프로미식축구(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서 가수 제이 지(Jay-Z)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들의 공식 재결합 무대는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사진=소니뮤직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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