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H, 한터 일간차트 독보적 1위…소녀시대-씨엔블루 넘겨

기사입력 2013.01.15 9: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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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인피니트 유닛그룹 인피니트H(동우 호야)의 앨범 ‘FLY HIGH’가 한터 일간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내 일간차트에 따르면 인피니트H의 첫 번째 앨범 ‘FLY HIGH’는 앨범 발매일 하루 만에 음반판매 1위에 올랐다. 지난 주 11일 온라인 음원 발매 후 타이틀곡 ‘Special Girl’을 비롯한 수록곡은 ‘차트 줄세우기’라는 파괴력이 오프라인 음반 판매로도 이어졌다.



인피니트H 소속사 측은 “이 기록은 소녀시대 씨엔블루 등 쟁쟁한 팀들을 제치고 독보적으로 차지한 1위로 의미를 더한다”며 “선 주문량만 12만장 가량이 들어왔다. 처음 준비한 수량 보다 두 배가 넘는 량이다. 철야로 작업하며 수량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피니트H 음반은 힙합가수 프라이머리가 앨범 프로듀서로 나서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자이언티가 참여한 ‘니가 없을 때’와 다이나믹 듀오가 참여한 ‘못해’ 등이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한다.



사진=TV리포트 DB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연예 “매력에 빠져들 것”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유재명, 직접 뽑은 관전 포인트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부터 유재명까지 직접 관전 포인트로 캐릭터의 매력을 꼽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측은 29일 안방극장을 짜릿하고 뜨겁게 달굴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가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먼저 박서준은 소신 하나로 이태원 접수에 나선 거침없는 직진 청년 박새로이 역을 맡았다. 그는 “첫 방송에서는 이야기의 발단이 되는 과거 사건이 밀도 있게 그려진다.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소신을 지키는 박새로이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이태원에서 꿈을 펼쳐나갈 박새로이의 시작을 함께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드라마 속 다양한 캐릭터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지켜보면서 응원해주셨으면 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이 공감하고, 응원 받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김다미는 신이 내린 두뇌를 장착한 고지능 소시오패스 조이서 역으로 생애 첫 드라마 도전에 나선다. 그는 “웹툰이 드라마로 영상화된 만큼, 또 다른 느낌의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를 집중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드라마로 돌아온 ‘이태원 클라쓰’의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원작이 인기가 많았던 만큼 드라마를 기다리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만큼 배우와 스태프들이 최선의 노력으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유재명은 요식업계의 대기업 ‘장가’의 회장 장대희 역으로 극을 탄탄하게 이끈다. 특히 박서준과 펼칠 뜨거운 연기 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그는 “인물을 맡은 모든 배우들의 싱크로율과 조화로운 연기 호흡에 주목해 달라”며 “원작의 촘촘한 구성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한층 더 풍부해지고 선명해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이어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 작품을 만들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 상상 그 이상의 ‘이태원 클라쓰’가 펼쳐질 예정이니 본방사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권나라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첫사랑이자 비즈니스 라이벌 오수아 역으로 변화무쌍한 매력을 발산한다. 그는 “캐릭터들이 그 자체로 멋있고, 극화되어 있어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알렸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김성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원작자 조광진 작가가 직접 대본 집필을 맡는다.‘초콜릿’ 후속으로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연예 골든차일드, 정규 1집 리패키지 '위드아웃 유' 오늘(29일) 발매...'3부작의 중심'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위드아웃 유(Without You)’로 또 한번 금빛 질주를 이어간다.골든차일드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위드아웃 유’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골든차일드의 정규 1집 ‘리부트(Re-boot)’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기존 정규 1집에 들어있던 12곡 이외에도 타이틀곡 ‘위드아웃 유(Without You)’, ‘아이 러브 유 크레이지!(I Love You Crazy!)’ 2개의 트랙이 추가된 총 14곡으로 구성돼 골든차일드의 풍부한 음악적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특히 타이틀곡 ‘위드아웃 유’는 전작 ‘워너비(WANNABE)’로 음악방송 1위를 견인한 작곡가 BLSSD이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았다. 멤버 이장준과 TAG는 랩 메이킹에 참여해 고퀄리티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앞서 ‘위드아웃 유’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멤버별 개인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등이 공개돼 한층 더 섹시해진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뮤직비디오는 티저로 살짝 공개된 것처럼 음악, 퍼포먼스, 의상, 비주얼 등 콘셉트 전반을 엿볼 수 있는 영상으로 달라진 골든차일드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제작사 쟈니브로스(ZANYBROS)의 홍원기, 이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하나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 탄생을 예고했다.지난해 ‘워너비’로 콘셉트 변화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골든차일드는 자아 찾기 3부작의 중심인 ‘위드아웃 유’로 2올해 가요계에서 금빛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6시 '위드아웃 유' 발매하는 골든차일드는 이날 오후 10시 네이버 V 쿠키 채널 ‘카우치 토크(Couch Talk)’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연예 ‘날찾아’ 박민영 “배추전 같은 드라마, 오래오래 기억될 것”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박민영이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이하 ‘날찾아’)를 통해 변신을 예고했다. 박민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받아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린 목해원으로 분해 시청자와 만난다.29일 박민영은 ‘날찾아’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해원의 캐릭터에 굉장히 끌렸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우리가 일상을 둘러보면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아도 이상하게 눈길이 가는 친구가 있다. 해원이 딱 그런 인물”이라며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후 마음을 닫아버린 터라 누군가는 해원이 굉장히 냉정하다고 여길 수 있을 것 같지만, 알고 보면 해원은 따뜻한 마음을 가졌고 가끔은 허당 같은 모습도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인물”이라고 설명했다.18살 고등학생 목해원부터 성인 목해원까지, ‘날찾아’를 위해 많은 스타일 변화를 준비했다는 박민영은 “드라마 ‘힐러’ 이후 오랜만에 앞머리를 잘랐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메이크업도 최소한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캐릭터를 위한 의상 준비에도 해원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았다. 성격, 이미지, 처한 상황 등 철저한 캐릭터 분석을 거쳤다는 박민영은 “세련되고 화려함을 강조하기보다 보온성이 뛰어난 패딩과 실용적인 셔츠, 터틀넥 등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라며 “헤어와 메이크업을 모두 완성하는데 2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따뜻한 드라마’라는 점은 박민영의 마음을 움직인 결정적 계기였다고. 그는 “한지승 감독의 ‘연애시대’는 인생 드라마 5순위에 든다. 그만큼 감명 깊게 봤다”며 ‘날찾아’에서도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오리라 확인했다.또한 박민영은 “큰 상처를 겪은 해원이 북현리로 돌아와 그동안 몰랐던 것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통해 추위와 쓸쓸함을 느끼시는 분들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고 위로해 줄 것”이라는 말로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마지막으로 그는 “‘날찾아’에는 지구를 구하는 슈퍼 히어로나 자극적인 요소는 없다. 그러나 삼삼하지만 깊은 맛을 내는 배추전과 닮아 있다”라며 “담백한 스토리로 여러분들께 웃음과 잔잔한 여운을 모두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시청자 여러분들께 깊은 울림을 드려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날찾아’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서강준 분)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서정 멜로다. 오는 2월 24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에이스팩토리
연예 중국 우한 폐렴 여파…슈주·김수현 등 행사 변경+방송·극장가 예의주시[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여파로 연예계에 비상이 걸렸다. 연예인들, 특히 가요계는 팬들과 만나는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했고, 방송가와 극장가는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는 한편 위생 관리 대책을 세웠다.◆ 슈퍼주니어·김수현·강성훈·김우석 등, 일정 변경 먼저 '가요계 대선배' 슈퍼주니어가 발빠르게 움직였다. 슈퍼주니어 측은 지난 27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관련 사항으로 인해 28일 예정된 '슈퍼주니어 더 스테이지 모든 녹화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슈퍼주니어는 이날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 경기도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컴백쇼를 녹화할 계획이었다. 회차별로 400명의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었는데, 전염의 우려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한류스타인 배우 김수현은 다음달 9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1천석 규모의 팬미팅을 잠정 보류했다. 중화권 팬이 많은 김수현은 중국어 공지와 예약 페이지를 따로 제공했으며, 호텔 숙박까지 팬미팅 상품으로 구성했다. 강성훈은 다음달 14, 15일 양일간 미니콘서트와 팬미팅 '포 유 앤드 아이'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연기했다. 강성훈 측은 "아티스트와 팬분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면서, "팬미팅에 오시는 분들 대다수가 외국에서 오신 분들로 파악된다. 공연 티켓을 포함한 항공편, 호텔 등 예약 수수료 등에 팬분들께 오는 피해를 최대한으로 줄여드리기 위해 설 연휴임에도 일정 연기를 공지하게 됐다"고 밝혔다.엑스원(X1) 출신 김우석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티켓팅 날짜를 연기했다. 내달 22일 열리는 팬미팅에 대한 예매를 오는 30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시기를 조정 중에 있다.그런가 하면, SF9은 오는 3월 14일 중국 칭다오에서 팬 사인회가 예정돼있고, NCT DREAM은 오는 2월 마카오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팬들은 해당 스케줄을 조정해달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방송가·극장가, 방역 강화방송가는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공개 방송을 예정대로 진행하면서도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장에 손 소독제를 마련하면서 위생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각 방송사의 대표적인 공개 음악 방송은 Mnet '엠카운트 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다. 이 중 '엠카운트 다운'은 오는 30일 예정대로 공개 방송을 진행한다. Mnet의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열화상 카메라와 손 소독제를 준비하고, 방청객분들에게 마스크를 나눠드릴 예정"이라면서 대비를 철저히 한다고 밝혔다.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측은 아직 시간이 남은만큼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SBS 관계자는 '인기가요'와 관련해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고, 공개 방송에는 팬들이 모이는만큼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또한 KBS는 '뮤직뱅크' 외에도 '불후의 명곡', '열린음악회' 등 공개 방송 프로그램이 많다. 현재는 예정대로 진행되지만, 상태가 악화될시 무관중 녹화도 고려하고 있다. 극장가도 감염 예방 대비로 분주하다. CJ CGV와 롯데시네마는 "화장실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직원들도 감염 확진자가 나온 곳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고, 방역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무엇보다 우한 폐렴 여파가 영화에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은 예정된 단체 행사와 관련해 논의를 거치고 있다. 신작 개봉을 앞둔 한 배급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이번 여파가 관객수에 직접적 영향을 끼칠지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슈퍼주니어, TV리포트 DB, 방송사, CG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