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와 수영은 사랑의 라이벌? ‘이상형 이승기 만나고 싶다’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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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와 수영이 KBSJoy ‘소녀시대의 헬로베이비’ 마지막 촬영에서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를 향한 애타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 날 녹화에선 1일 아빠 길이 출연, 진실게임을 벌였다. 숨겨놓은 비밀들을 하나 둘씩 늘어놓는 멤버들 뒤로 수영과 윤아가 공통의 마음을 전했다. 이승기를 자신의 이상형이라 밝히며 제작진들에게 1일 아빠로 섭외하지 않은데 대한 섭섭함을 토로한 것.

그동안 ‘소녀시대의 헬로베이비’의 1일 아빠론 이민우, 박현빈, 한민관, 김재욱, 은지원, MC몽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오는 17일 방송되는 ‘소녀시대의 헬로베이비’ 마지막 회 녹화에서 티파니가 2AM의 멤버이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권의 가상 남편으로 출연 중인 조권을 이상형이라 밝혀 화제를 모았다. 서현이 동갑내기이지만 서먹서먹한, 소속사 식구 샤이니의 키와 친해지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한윤종기자>

연예 주진모·하정우 휴대폰 해킹범 잡혔다…연예인 8명 중 5명, 6억 송금 피해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주진모와 하정우의 휴대전화를 해킹한 범인이 붙잡혔다. 이들에게 협박을 받은 8명의 연예인 중 5명이 6억을 송금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nbsp;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지난달 12일 유명인 휴대전화 해킹·협박 사건 관련 피의자 박모(40)씨와 김모(31)씨를 공갈·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같은달 20일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약 3개월 간 주진모와 하정우를 포함한 유명 연예인들의 휴대전화 클라우드를 해킹해 빼낸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총 8명의 연예인이 협박을 받았으며, 이 중 5명이 총 6억원대의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nbsp;총책 A씨는 중국에 거주 중이며, 아직 검거되지 않은 상태다. 박 씨 등은 "A씨가 지휘한대로 따르기만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nbsp;이에 경찰은 국제공조로 수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해킹 수법을 확인하기 위해 삼성·애플의 기술협조를 받아 추적 등도 진행 중이다.한편, 경찰에 붙잡힌 일당은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의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25·구속 송치)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조주빈은 지난 1월 박사방에서 "주진모, 박사(내)가 깐 거 모르는 거냐"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조씨와 해킹 사건은 관련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