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쟌슨빌 소세지 독점공급 전격 MOU 체결

기사입력 2013.01.15 5:22 PM
위메프, 쟌슨빌 소세지 독점공급 전격 MOU 체결

[TV리포트=소성렬 기자] “2013년엔 쟌슨빌 소세지는 국민소셜 위메프와 함께 갑니다!”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대표 박은상·허민)는 프리미엄소세지인 ‘쟌슨빌 소세지’로 잘 알려진 주식회사 디엔제이비즈(대표 스티브 김)와 14일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사진 왼쪽부터 디엔제이비즈 임재호 대표. 스티브김 대표. 위메프 박은상 대표. 김상혁 본부장) 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기존에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상품구성으로 쟌슨빌 소세지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식회사 디엔제이비즈는 미국 최고의 육가공 햄류 및 터키 제품 전문 업체인Dietz&Watson사와 미국의 No.1 소세지 전문업체인 Johnsonville의 아시아총판 및 한국지사로 연 매출규모 70억원에 달하는 기업이다.

2007년 현대, 신세계,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2008년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 입점하는 등 유통채널을 확장했으며 2011년에 위메프를 포함한 소셜커머스로도 진출했다. 이번 위메프와의 MOU 체결은 지난 몇 년간 쟌슨빌 소세지의 무분별한 딜로 인한 구매매력도 저하를 위메프 한 개의 채널로 독점함으로써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쟌슨빌 브랜드 파워도 극대화 시킬수 있다는데 양사의 인식이 일치되면서 성사됐으며 프리미엄급 상품군 채널 확장에 대한 위메프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한편 위메프는 디엔제이비즈와의 독점적 MOU를 기념해 대표 브랜드인 쟌슨빌 소세지와 핫도그를 다양한 구성으로 파격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특히 써머소세지의 경우 정상가에서 88% 할인한 1,000원에 판매된다. 위메프 김상혁 영업본부장은 ”무분별한 딜로 브랜드 파워의 이미지가 흩어져 있던 것을 이번 위메프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시 한번 붐업 할 수 잇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이번 MOU를 통한 매출 규모는 30억 이상의 추가 매출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상품군에 대한 독점 채널을 확장 운영해 소비자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성렬 기자 hisabis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