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심현보와 열애설 적극 부인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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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방송인 현영이 새로운 열애설에 휩싸이며 심현보라는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가수이면서 작곡가로 실력있는 뮤지션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심현보가 바로 현영의 새로운 열애설의 상대이다.

지난 6일 인터넷을 달군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현영 측은 적극 부인하고 나서는 입장. 현영의 기획사측은 "현영이 진행하고 있는 MBC FM4U '현영의 뮤직파티'(이하 '뮤직파티')에 심현보가 출연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으나 열애는 아니다"고 밝혔다.

김종민과 결별 후 '골미다'를 통해 농구선수 출신인 양희승과 맞선을 보기도 했던 현영은 '뮤직파티' 외에도 MBC '섹션TV 연예통신'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진행자 및 MC로 활약 중이다.

한편 현영과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심현보는 지난 1994년 제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은상 수상 이후 1998년 록밴드 '아일랜드'를 결성, 데뷔한 뒤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예 주진모·하정우 휴대폰 해킹범 잡혔다…연예인 8명 중 5명, 6억 송금 피해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주진모와 하정우의 휴대전화를 해킹한 범인이 붙잡혔다. 이들에게 협박을 받은 8명의 연예인 중 5명이 6억을 송금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지난달 12일 유명인 휴대전화 해킹·협박 사건 관련 피의자 박모(40)씨와 김모(31)씨를 공갈·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같은달 20일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약 3개월 간 주진모와 하정우를 포함한 유명 연예인들의 휴대전화 클라우드를 해킹해 빼낸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총 8명의 연예인이 협박을 받았으며, 이 중 5명이 총 6억원대의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총책 A씨는 중국에 거주 중이며, 아직 검거되지 않은 상태다. 박 씨 등은 "A씨가 지휘한대로 따르기만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국제공조로 수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해킹 수법을 확인하기 위해 삼성·애플의 기술협조를 받아 추적 등도 진행 중이다.한편, 경찰에 붙잡힌 일당은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의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25·구속 송치)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조주빈은 지난 1월 박사방에서 "주진모, 박사(내)가 깐 거 모르는 거냐"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조씨와 해킹 사건은 관련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