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꽃' 강경준, 정지윤과 강렬 키스신 '기대만발'

기사입력 2013.01.17 9: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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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소영 기자] JTBC의 새 일일연속극 ‘가시꽃’(이홍구 극본, 김도형 연출)에서 강경준이 혹한을 녹이는 키스신을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가시꽃’ 촬영 현장에서 혁민 역을 맡은 강경준이 극중 자신의 연인인 정지윤에게 격렬한 키스를 퍼부었다.



수지와 함께 교외로 나온 혁민이 맑은 공기를 느끼다 뒤에서 자신을 안는 수지와 진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실감나게 연출된 것.



앞서 알려진 대로 강경준이 맡은 혁민은 재벌가의 아들이지만, 자신의 사욕을 채우기 위해 세미(장신영)를 말할 수 없는 불행으로 몰아넣는 악역 중의 악역. 하지만 이번 촬영에서 보여 준 혁민의 모습은 자신의 연인에게 한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얼핏 악역이라는 설정에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혁민은 준수한 외모와 다정한 목소리를 갖췄지만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갖고 싶은 것을 쟁취 하는데 있어서는 욕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특히 목적 앞에서는 자제력을 잃고 광폭해지는 이중적인 모습을 지녔다는 점에서 악독한데다 위선적인 인물이라는 설명까지 더해진다.



강경준 역시 혁민을 연기하기 위해 “확실한 모습을 보여 주겠다”며 투지를 다지고 있는 상황. 이 같은 강경준의 모습이 복수를 향해 매진하는 세미의 모습과 대치하면서 시청자들의 큰 흥미와 관심을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JTBC가 종합편성채널로는 처음 기획한 저녁 일일드라마 ‘가시꽃’은 오는 2월 4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JTBC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연예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27일 육군 현역 입대 [공식]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10일 소속사 우리들컴퍼니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송승현이 오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용히 입대하고 싶어 하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여러분 4월 27일 다녀오겠다. 코로나 문제로 가까운 곳에서 인사 못 드린 것이 아쉽다"며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무조건 건강이 최고다. 그럼 저는 곧 의무를 다하러"라는 글을 남겼다.송승현은 지난 2009년 밴드 FT아일랜드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활동과 함께 연극, 뮤지컬 등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지난해 12월 팀을 탈퇴한 송승현은 지난 7일 토니안이 대표로 있는 우리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음은 우리들컴퍼니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우리들컴퍼니 입니다.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 군이 오는 4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조용히 입대하고 싶어하는 송승현 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더 성숙해져 돌아올 송승현 군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우리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