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한채아 측 "'구암허준' 출연, 확정 아니다"

기사입력 2013.01.17 3: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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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남궁민과 한채아 측이 MBC 새 일일사극 '구암 허준'(최완규 극본, 김근홍 연출) 출연에 대해 확정이 아니라고 밝혔다.



16일 남궁민과 한채아 소속사 측은 TV리포트에 "'구암 허준' 출연을 확정하지 않았다"며 "여러 작품을 보고 있는데 '구암 허준'은 그 중에 하나이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남궁민이 유도지 역을, 한채아는 예진 아씨를 연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현재 제작진은 배우를 캐스팅하고 있는 단계이다.



'구암 허준'은 '허준'의 세 번째 리메이크작으로 허준의 성장과정부터의 일대기를 그린다. 특히 '구암 허준'은 80년대 방송된 '간양록' 이후 23년 만에 부활한 일일사극이다. '허준'은 2000년대 방송된 원조 '허준'을 집필한 최완규 작가가 맡았으며, 연출은 '계백', '이산', '주몽' 등을 연출한 김근홍 감독이 책임진다.



오후 9시대 일일드라마로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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