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싸이와 불륜설, ‘런닝맨’ 때문에”

기사입력 2013.01.18 2:38 AM
소녀시대 윤아 “싸이와 불륜설, ‘런닝맨’ 때문에”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월드스타 싸이와의 황당 불륜설에 대해 해명했다.

윤아는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출연해 터무니없는 루머로 지난 해 홍콩에서 불거진 불륜설을 꼽았다.

윤아는 “홍콩신문에서 보도됐는데 언니 분께 죄송한 거다. 그냥 스캔들도 아니고 가정이 있는 분인데 내가 나타난 거 아닌가”라며 기막혀했다.

이어 윤아는 스캔들이 불거진 원인으로 ‘런닝맨’을 꼽았다. ‘런닝맨’ 스태프와 함께 있는 모습이 둘이 따로 만나는 장면으로 왜곡됐고 하필 그 스태프가 싸이를 닮았던 것.

싸이의 휴대폰 번호도 모른다는 윤아는 “일본에 있을 때 그 스캔들이 났는데 다음 날 귀국할 때 공항서 말춤을 추면서 나올까 했다”라고 너스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댄싱퀸 특집으로 소녀시대(효연 티파니 윤아 유리) 김완선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