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1위 못하고 종영…'전우치' 밀려 아쉬운 퇴장

기사입력 2013.01.18 7: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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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 마지막회가 1위 탈환에 실패하며 아쉬움 속에 퇴장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보고싶다' 21회는 11.6%(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난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6% 보다 1.0%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전우치'는 13.8%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유지했다. SBS '대풍수'는 10.2를 나타냈다. 이로써 '보고싶다'는 수목극 2위에 머물렀다. 후반부 '전우치'에 1위 자리를 빼앗긴 '보고싶다'는 종영까지 왕좌를 탈환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보고싶다' 마지막회는 수연(윤은혜)과 정우(박유천)가 둘 만의 결혼식을 올리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살인용의자로 경찰의 추격을 받던 형준(유승호)은 총격전 끝에 모든 기억을 잃는 불행을 맞았다.



사진=MBC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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