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조승우의 반격…자체 최고 시청률 21.0% 기록

기사입력 2013.01.30 7:28 AM
'마의' 조승우의 반격…자체 최고 시청률 21.0% 기록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월화 드라마 '마의'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마의'는 전국 기준 2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8일 방송분이 기록한 18.4%보다 2.6%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또한 '마의'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마의'는 지난 21일 방송에서 시청률 20.1%를 기록하면서 20%대의 벽을 넘었다. 이어 22일 방송분은 20.0%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28일 18.4%를 기록하면서 20%대 아래로 내려갔다. 그러나 다시 20%대로 탈환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광현(조승우)은 탈저(신체의 일부가 썩는 병)를 앓고 있는 오규태 대감의 다리절단 수술을 시도했다. 시간이 흘러 오규태는 호전된 모습으로 현종(한상진) 앞에 나타났다.

광현의 이명환(손창민)에 대한 통쾌한 반격이었다. 오규태 대감은 이명환이 치료를 포기한 환자였으며, 광현은 외과술이 사술이 아님을 당당히 증명했다.

또한 광현은 "돌아갈 거야. 내 자리. 내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이제 그 때가 됐어"라며,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것을 예고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야왕'은 12.3%의 시청률을, KBS 2 '학교2013 특집-학교에 가자'는 11.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사진=MBC '마의' 화면 캡처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