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채정안, '남자가 사랑할 때' 합류…2년 만에 안방복귀

기사입력 2013.02.01 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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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채정안이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에 출연, 2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채정안은 송승헌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채정안은 보스의 여자 백성주 역을 맡았다. 백성주는 보스의 수하인 태상(송승헌)과 결혼하는 인물.



백성주는 태상이 다른 여인(신세경)을 좋아하는 줄 알면서도 묵묵히 그를 지켜보는 여인이다. 남편의 사랑을 방해하거나 훼방하지 않고 사랑으로 감싸는 여인이다.



2011년 '역전의 여왕' 후 휴식을 취하며 신중히 차기작을 고른 채정안은 백성주를 온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표현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보스의 여자와 애정없는 결혼을 한 남자가 다른 여인에게 사랑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송승헌, 신세경, 연우진이 캐스팅 됐다. 여기에 채정안이 합류를 확정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MBC '환상의 커플'과 '아랑사또전' 등을 연출한 김상호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KBS2 '적도의 남자' 등을 쓴 김인영 작가가 집필한다. '7급 공무원'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