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마트 놀이 해명 "늦은 밤이었다, 피해 준 적 없어"

기사입력 2013.02.04 6:57 PM
박재범, 마트 놀이 해명 "늦은 밤이었다, 피해 준 적 없어"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박재범이 마트 놀이 파문에 해명했다.

박재범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마트 놀이는 왜... 피해 준 사람 없는데 그건 진짜... 저는 피해 준 거 진짜 싫어해요. 남들한테 흠... 만약에 내 몸이 본인이 산 라면 박스에 닿아서 기분 더러웠다면 죄송합니다. 그거 아닌 이상 전혀 라면 박스나 다른 사람한테 피해 준 적 없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재범은 "그리고 그때 밤이어서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라면 못 사게 하려고 그런 거 아니에요"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앞서 박재범은 지난 2011년 한 대형마트에서 라면 박스 위에 엎드리는 일명 시체놀이를 해 논란을 일으켰다. 현재 '박재범 마트 놀이'라는 이름으로 포털사이트 상위 검색어를 장식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재범도 뉘우치고 있으니 악플은 자제하자" "앞으로 조심하면 됩니다" "박재범도 상처 많이 받았겠다" "팬들 생각 좀 해주세요" "장난은 이제 그만" "신중히 행동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재범은 가운뎃 손가락을 치켜드는 사진을 게재해 곤욕을 치뤘다.

사진=박재범 트위터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