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탄생’ 이규한, 이소연에 본격 대시…능글능글 ’웃음‘

기사입력 2013.02.07 7:20 PM
‘가족의 탄생’ 이규한, 이소연에 본격 대시…능글능글 ’웃음‘

[TV리포트=이지현 기자] ‘가족의 탄생’ 이규한이 본격적으로 이소연의 마음을 얻기 위해 다가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김영인 극본, 고흥식 연출) 45회에서는 이수정(이소연)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의 엄마 금옥(문희경)을 공략하는 강윤재(이규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정과 금옥은 인우(김승환)의 병문안을 가기 위해 길을 나섰다. 그러던 중 집 앞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던 윤재와 마주치고, 윤재는 자신의 차로 이동하기를 권했다. 능글맞게 금옥을 대하는 윤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병원에 도착한 뒤에도 “제 차는 편도가 아니라 왕복이다”며 기다리겠다고 말해 금옥을 웃음 짓게 했다.

금옥은 이런 윤재를 마음에 들어 했다. 수정 역시 같은 마음인 듯 보였으나 ‘예리(이채영)가 마음에 걸린다’는 핑계로 윤재의 호의를 거절했다. 그러나 윤재는 수정의 행동에 개의치 않고 특유의 유머감각을 발휘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가족의 탄생’ 화면 캡처

이지현 기자 dlwusl0201@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