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종사' 양조위, 베를린 영화제 레드카펫 패션

기사입력 2013.02.08 12:17 PM
'일대종사' 양조위, 베를린 영화제 레드카펫 패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7일(현지시간) 영화배우 양조위(량차오웨이)가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양조위는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일대종사'의 주연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석했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레드카펫에 들어선 양조위는 깔끔한 블랙 수트와 보타이에 흰색 부토니에로 포인트를 줘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영화 '일대종사'의 감독이자 영화제 심사위원인 왕가위 감독, 또 다른 주연 배우인 장쯔이도 참석했다.

7일 11일간의 대장정의 문을 연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는 총 70개국 404편 작품이 상영되며, 이 가운데 19편의 영화가 황금곰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