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양조위 베를린 레드카펫 "'일대종사' 보러 왔어요"

기사입력 2013.02.08 12:33 PM
장쯔이 양조위 베를린 레드카펫 "'일대종사' 보러 왔어요"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영화 '일대종사'의 주연배우 양조위(량차오웨이), 장쯔이가 7일 저녁(현지시간)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장쯔이는 그린과 블랙 컬러가 섞인 독특한 패턴의 오프숄더 드레스에 영하의 추위를 견디기 위해 어깨에는 볼레로 스타일의 퍼를 걸쳤다. 20cm 가까운 높이의 아찔한 검은색 킬힐도 눈길을 끌었다.

왕가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일대종사'는 올해 베를린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유럽 및 해외 관객에게 첫 선을 보였다. 현지 관객들은 왕가위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완성된 독특한 쿵푸 액션을 극찬했다.

한편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는 7일부터 17일까지 총 70개국 404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19편이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