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서기, 난감 뒤태 패션 '콘셉트가 뭐야?'

기사입력 2013.02.09 12:29 PM
섹시스타 서기, 난감 뒤태 패션 '콘셉트가 뭐야?'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홍콩 여배우 서기(수치)가 시사회 현장에서 난해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6일 홍콩에서는 '코미디왕' 주성치(저우싱츠)의 영화 '서유기'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기를 비롯해 영화 주연배우들, 그리고 영화를 감독한 주성치가 참석했다.

이날 무대에서 서기는 독특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서기는 블루 컬러에 얼룩말 무늬가 섞인 원피스에 특이한 디자인의 무늬가 들어간 스타킹을 선택했다. 여기에 등이 훤히 드러나는 '반전 뒤태'에 정체불명의 검은 줄은 의상 콘셉트에 대한 의아함을 자아냈다.

행사에서 이목을 끈 것은 비단 서기의 의상만이 아니었다. 서기는 이날도 주성치와 함께 무대에 올라 볼에 뽀뽀를 하고 서로 밀착해 서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성치가 메가폰을 잡고 서기, 나지상(뤄즈양), 황발(황보) 등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서유기'는 오는 10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