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전남편과 찍은 사진 SNS 게재 "못 잊었나"

기사입력 2013.02.12 12:27 PM
장백지, 전남편과 찍은 사진 SNS 게재 "못 잊었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장백지(장바이즈)가 전 남편인 배우 사정봉(셰팅펑)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2일 홍콩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장백지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정봉, 첫째 아들 루카스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장백지가 올린 사진은 최근이 아닌 사정봉과의 이혼 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서 장백지는 머리를 사정봉의 어깨에 기대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어린 아들 루카스와 사정봉, 장백지는 누가 봐도 단란하고 행복한 가족이다.

장백지 가족의 행복한 한때를 담은 이 사진은 곧 삭제됐지만 장백지의 팬들은 이미 이들의 과거 가족사진을 본 후였다. 팬들은 장백지가 춘절(음력 설)을 맞아 과거 남편 그리고 아들과 보낸 즐거운 시간을 떠올린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장백지는 사정봉을 못 잊은 것 같다" "다시 잘되면 좋을텐데" "루카스를 위해 재결합했으면 좋겠다" "이미 너무 멀어진 것 아닐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화권 대표 톱스타 커플이었던 장백지와 사정봉은 지난 2008년 진관희(천관시) 음란사진 유출 스캔들의 주인공이 장백지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 여러 차례 결별설을 겪다 2011년 8월 이혼했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