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혼전임신 아니라 식전임신 “한 번 했을 뿐인데” 19금 고백

기사입력 2013.02.13 12:49 AM
하하, 혼전임신 아니라 식전임신 “한 번 했을 뿐인데” 19금 고백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결혼 2개월 차 하하가 아내 별의 임신에 대해 혼전임신이 아닌 식전임신이란 주장을 폈다.

하하는 12일 방송된 KBS2 ‘달빛프린스’에 출연해 결혼 후 출산을 앞둔 지금을 자신의 전성기라 칭했다.

하하는 “지금 캐릭터도 딱 잡고 괜찮은데 왜 결혼했느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 내가 언제 또 내려갈지 모르지 않나. 괜찮은 모습의 나를 선물하고 싶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하하는 결혼 2개월 차임에도 별이 임신 3개월인데 대해 “혼전임신이 아니라 식전임신”이라며 “혼인신고를 미리 했다”라고 말했다. 6개월 정도 신혼생활을 즐길 계획이었다는 하하는 “날짜도 딱 피했다. 괜찮은 날에 힘을 쏟았다. 아름답게 사랑했다. 딱 한 번 했는데 임신이 됐다”라고 거침없이 고백했다.

이에 탁재훈이 “힘이 별로 없나보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하하는 “그 한 번에 얼마나 센 줄 아나?”라고 너스레, 객석의 배꼽을 잡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하하 외에도 우지원 문희준 씨엔블루 정용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명작만화 ‘슬램덩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 KBS2 ‘달빛프린스’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