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명 여성 거친 찰리 쉰 `놀라워라`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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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선 하루에도 수많은 커플들의 만남과 이별 소식들이 들린다. 반면 그만큼 스타들의 사랑 소식에 민감한 곳도 드물다. 한마디로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랑은 짧고 굵다고나 할까.

21일 onstyle이 방송한 `101 할리우드 최고의 커플`은 소문난 할리우드 스타 커플들을 순위와 함께 애정행각까지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눈에 띤 커플은 80위에 오른 잭 니콜슨과 라라 플린 보일. 둘의 나이차는 무려 33살. 이 커플은 둘 다 성격이 자유분방해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점쳤다.

할리우드의 멋진 남자배우들이 그렇듯이 잭 니콜슨은 카사노바로 명성이 높다. 그는 2천여 명의 여성과 관계를 맺었다고 알려져 있다.

심지어 일흔이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섹스를 꿈꾼다는 발언을 하는 등 여성에 대한 관심은 멈출 줄 모른다. 잭 니콜슨이 여성 편력으로 명성을 떨쳤다면 라라는 평범하게 사느니 죽는 게 낫다는 신조를 가진 배우로 유명했다.

때문에 이들의 만남이 오래가지 않을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었다고. 하지만 라라는 잭과의 만남을 오랫동안 이어가고 싶어했다고 전해진다. 그녀는 결혼을 원했지만 좀 더 자유롭게 살고 싶었던 잭은 거절했다. 결국 이 커플은 2002년 헤어졌다.

78위에 오른 찰리 쉰과 진저 리 앨런 커플도 만만치 않은 할리우드 커플. 할리우드 최고의 악동과 80년대 포르노 스타의 만남은 당시 타블로이드 신문을 열광케 했다. 특히 찰리의 애정행각은 할리우드 스타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

수많은 매춘부를 소개받는 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 그는 관계를 맺은 여자만도 5천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심지어 찰리는 1996년에는 한 성인 영화 스타를 폭행해 기소되기도 했다. 이런 그에게 진저는 그나마 오랜 만난 사이다. 5년 간 사귄 후에도 만남과 헤어짐을 계속 반복했다.

진저와 헤어진 뒤 배우 드니스 리처드와 사귄다는 찰리 쉰. 진저는 찰리에게 이제 한 여자에게 정착했으면 좋겠다는 충고를 남기기도 했다.

이외에도 토미 리와 헤더 록클리어와의 만남도 유명했다. 토미 리는 파멜라 앤더슨의 남편으로 유명하다. 헤더는 파멜라를 만나기 전 부인이었다.

방송에 따르면 당시 헤더는 깨끗한 이미지였던 반면 토미는 할리우드의 말썽쟁이로 악명을 떨쳤다. 주변은 둘의 이상한 만남에 의아해 했지만 악동에게 헤더는 한 눈에 반했다고. 재미있는 사실은 헤더가 혓바닥으로 담뱃불을 꺼는 토미의 모습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는 것이다.

둘은 7년 동안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다. 놀라운 점은 토미가 파멜라에게는 여러 번 폭력을 휘둘렀지만 헤더에게는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다는 것이다.

방송에서 소개된 할리우드 커플들의 애정행각은 끝이 없어 보였다. 만남과 헤어짐은 이들에게는 또 다른 일상이었다. 한편으론 “누구라도 젊은 나이에 돈과 유명세를 거머쥔다면 이상한 행동을 할 수밖에 없다”는 찰리 쉰의 말이 할리우드 스타들을 가장 잘 대변해 주는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TV리포트 진정근 기자] gagoram@yahoo.co.kr

연예 ‘녹두전’ 장동윤♥김소현, 더 깊어졌다…로맨틱 키스 엔딩 [콕TV]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녹두전’ 장동윤이 김소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키스까지 했다. 이를 강태오에게 들키며 위기를 맞았다. 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 로코 녹두전’(이하 녹두전)에서는 계속되는 위기 속에 전녹두(장동윤 분)와 동동주(김소현 분)의 관계가 깊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녹두전’에서는 전녹두가 차율무(강태오 분)의 말을 선택하자 질투했다. 이에 아픈 척하며 차율무의 도움을 받아 함께 말을 탔고, 동동주는 홀로 말을 타야 했다. 김쑥(조수향 분)은 전녹두를 인정했다. 전녹두가 “저 이제 과부들과 함께 하는 거 맞느냐”며 기뻐하자 또 다른 과부는 “가짜 과부만 아니면 안 될 일 없다”고 말했다. 이에 전녹두는 당황했으나 티내지 않았다. 그러던 중 술자리가 길어졌고, 동동주는 취했다. 매화수(이주빈 분)가 “동동주는 취하면 마음에 있는 말을 해버린다. 비밀을 다 불어 버린다”고 하자 전녹두는 당황했다. 동동주가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었기 때문. 전녹두는 “우리는 이만 집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면서 동동주를 데리고 나가려 했다. 이 때 매화수는 “율무 나으리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집요하게 물었다. 동동주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계속 지었다. 결국 전녹두는 차율무에게 거짓 고백하며 입맞춤까지 했다. 술에서 깬 동동주는 괴로워했다. 어미와 딸이 한 남자를 두고 싸웠다는 소문이 나돌았던 것. 전녹두 역시 앵두(박다연 분)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걱정했다. 앵두에게 ‘언니’라고 부르라고 세뇌시켰다.  차율무는 전녹두를 피해 다녔다. 전녹두에게 동동주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전녹두는 “무례했다. 마음을 접겠다”고 했고, 차율무는 황당해 했다. 전녹두는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 그 마음은 숨길 수 없다고 하더라. 나는 네 마음을 모르겠다”고 했고, 동동주는 “그건 그냥 술주정”이라며 툴툴거렸다. 서로의 마음을 부정하면서도 걱정하는 마음은 커졌다. 전녹두의 고백을 동동주는 모른 척 하기도 했다. 대비가 역모로 몰렸고, 전녹두는 우연찮게 허윤(김태우 분)의 계략을 눈치 챘다. 과거 광해(정준호 분)는 아이를 죽이려 했다. 그러나 허윤의 뜻에 따라 정윤저(이승준 분)가 아이를 데리고 사라졌다. 정윤저가 광해와 만난 것을 안 허윤은 다시 죽이려 했다. 단오를 맞아 과부들을 꽃단장을 했다. 전녹두는 “밤에 그네 뛰러 가자. 할 말이 있다”고 했고, 동동주는 “안 듣겠다. 무슨 말 할지 다 티난다”며 거절했다. 이에 전녹두는 괴로워했다. 전녹두는 동동주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키스했다. 차율무가 이를 봤고, 전녹두와 동동주는 놀랐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조선 로코 녹두전’ 방송 화면 캡처 
연예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내년 아들 출산…하얼빈 사주 결과에 ‘깜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내년에 아들을 출산할 것이라는 사주를 듣고 놀랐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하얼빈 사주 결과를 보고 “용하다. 잘 본다”고 감탄했다. 이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시부모가 중국 하얼빈으로 사주를 보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함소원은 “중국에서는 사주 보는 곳이 음지에 있는 경우가 많다. 유명하다고 간판이 있는 것도 아니다. 유명한 곳은 입소문 통해 예약해야 한다”고 알렸다. 역술가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18살 나이차에 화들짝 놀랐다. 이에 함소원은 당황했고, ‘아내의 맛’ 멤버들을 웃음을 터트렸다. 우선 역술가는 “며느리는 44살이고, 28살 이전에 고생을 많이 했다. 굴곡이 많고 늘그막에 필 운명”이라며 “이런 팔자는 솔직하며 마음은 나쁘지 않은데, 성격이 좀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함소원은 놀라며 인정했다. ‘아내의 맛’ 멤버들도 “용하다”고 입을 모았다. 역술가가 “며느리 자주 보느냐”고 묻자 함소원 시어머니는 “그렇다”고 답했다. 역술가는 “자주 보면 성격을 알 텐데 돌려 말하는 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시부모는 “둘이 왜 자꾸 싸우는지 봐 달라”고 물었고, 역술가는 “진화는 불이고, 함소원은 흙이라서 둘이 잘 안 붙는다. 중간에 물이 없다. 소통이 잘 안 돼서 싸우는 거다. 하지만 평생 싸우면서도 같이 잘 살 거다. 두 분은 옥신각신하며 백년해로할 팔자”라고 알렸다. 이어 “주거 환경을 물이랑 가까이 하면 좋다. 집안에 물을 들여놓아도 좋다”고 덧붙였다. 특히 역술가는 “첫째가 딸이라고 했다. 딸이 태어나서 둘의 관계를 좋게 만들어 줬다. 두 분 사주팔자를 보면 둘째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 중순쯤 가질 것 같다. 아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부모는 기뻐했고, 함소원은 화들짝 놀랐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연예 ‘한밤’ 방탄소년단, 3만 아랍 아미 홀린 매력 “현지 문화까지 존중” [콕TV]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3만 명의 아랍 아미들을 홀렸다. 현지 문화까지 존중하는 공연으로 주목 받았다.  15일 방송된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야외 공연장 콘서트를 연 방탄소년단을 공개하면서 “현지 문화를 존중하는 공연이었다”고 알렸다. ‘한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를 존중, 일부 안부를 수정했다. 공연장에 기도실을 따로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공연을 통해 “마싸알 풀(멋진 저녁입니다)”이라면서 사우디아라비아 맞춤 인사를 했다. 3만 객석을 꽉 채운 아랍 아미들은 방탄소년단의 곡을 따라 부르며 열광했다. 방탄소년단 역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페이크 러브(Fake love)’ 등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특히 방탄소년단 뷔는 “다음에 또 여기 꼭 오고 싶다”며 “정말 행복하게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드러냈다. SBS 기자는 “사우디는 엄격한 이슬람 율법을 가장 강하게 적용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외국인이라도 사우디에서는 부부를 증명하는 서류를 내야 호텔에서 한 방을 쓸 수 있었다”며 “방탄소년단 공연 나흘 전 쯤에 외국인 남녀 호텔 투숙을 조건 없이 허용했다. 사우디의 보수적 문화를 고려하면 과감한 조치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본격 연예 한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