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버텨라" 中 고난도 키스대회 현장

기사입력 2013.02.16 9:49 AM
"작정하고 버텨라" 中 고난도 키스대회 현장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베이징의 한 테마파크에서 젊은 남녀가 열렬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14일 중국 수도 베이징에 위치한 테마파크 환러구에서 열린 키스 대회에서 젊은 커플들이 사랑을 겨뤘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연인들은 무대에 올라 다른 시민들의 시선은 아랑곳 않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과시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사회자의 요구에 따라 여러 고난도 자세를 취하며 키스를 나눴다. 입을 맞추는 자세와 방법이 각양각색이어서 보는 이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매년 밸런타인 데이와 칠석(음력 7월 7일) 전국 곳곳에서 키스 대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중국 허페이시에서 키스대회 열려 실신하는 커플까지 발생한 가운데 2시간 43초를 기록한 커플이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

/ 사진=차이나파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