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스타 장위건, 충격 '알몸' 퍼포먼스 '투혼? 객기?'

기사입력 2013.02.16 11:46 AM
홍콩 스타 장위건, 충격 '알몸' 퍼포먼스 '투혼? 객기?'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화권 무협 스타 장위건(장웨이젠,49)이 콘서트 무대에서 알몸(?) 투혼을 펼쳐 화제다.

15일 중국 현지 언론은 전날인 14일 홍콩 홍관에서 열린 빅포(Big Four) 월드투어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를 보도했다.

네 스타의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 가운데 장위건은 충격적인 비쥬얼로 무대 위에 올라 팬들의 경악 섞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장위건은 이날 전신에 알몸을 연상케 하는 살구색 전신 타이즈를 입은 엽기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중년 배우의 중후함을 버리고 망가짐을 불사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장위건의 투혼에 팬들의 함성이 쏟아져 나왔다.

한편 빅포는 장위건과 20년지기 스타들이 모여 결성한 프로젝트 팀으로, 장위건을 비롯해 허지안(쉬즈안), 양한문(량한원), 소영강(쑤융캉)이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장위건은 2012년 장서희가 출연한 중국 후난위성 드라마 '수당영웅'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