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에릭남, 순수한 매력 과시…귀여운 포켓남

기사입력 2013.02.16 4: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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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위대한 탄생' 출신의 가수 에릭남이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에릭남은 16일 방송된 MBC 가요프로그램 '음악중심'에서 '천국의 문'으로 무대에 올라 신인다운 순수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에릭문은 깔끔한 수트에 안경을 끼고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큰 율동없이 움직이는 에릭남의 모습은 귀여웠다.



'천국의 문'은 이전의 사랑이 지나가고 또 다른 사랑을 만나 그 사람과의 이야기로 접어드는 과정을 여행이라는 형식을 빌려 표현한 곡으로 사랑을 천국의 문으로 비유,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서정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씨스타19, 인피니트H, 투윤, 레인보우, B.A.P, 나인뮤지스, 뉴이스트, 빅스, 에릭 남, DMTN, 장희영, 투엑스, 미스터미스터, 에어플레인, 주비스, 타이니지, 크레용팝, 다소니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MBC '음악중심' 화면캡처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연예 '기생충' 측 "인도서 표절논란 제기? 연락받은 적 없다"[공식]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인도 영화 제작자가 영화 '기생충'이 자신의 영화를 표절했다는 주장을 제기된 가운데 '기생충' 측이 "별도의 연락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17일 인도 매체 인디아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인도 영화 제작자 PL 테나판이 '기생충'이 1999년 자신이 제작한 영화 '민사라 칸나'와 구성이 비슷하다고 주장했다.테나판은 "변호사와 얘길 마쳤으며 국제 변호사를 선임해 수일내 고소 진행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알렸다.이와 관련 '기생충'을 배급한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TV리포트와 통화에서 "제작사(바른손이앤에이) 측에 확인해본 결과 해당 인도 제작사로부터 연락을 받은 바 없다고 한다"라며 "이 외 별도의 추가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민사라 칸나'를 연출한 라비쿠마르 감독은 "아직 '기생충'을 보지 못했지만 20년 전 우리가 쓴 얘길 기반으로 한 영화가 오스카 상을 받게 돼 기쁘다"는 황당한 입장을 밝혔다.'민사라 칸나'는 젊은 남성 카난이 부유한 집안 여성과 사랑에 빠져 그 집안에 운전사로 들어가고, 그의 가족들도 하인과 요리사로 들어가 일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기생충' 포스터
연예 ‘호동과 바다’ 강호동, 매생이X쏨뱅이 맛본다…마지막까지 푸근 매력 [TV리포트=박귀임 기자] ‘호동과 바다’ 강호동이 매생이와 쏨뱅이를 맛보며 마지막까지 푸근한 매력을 보여준다. 18일 올리브(Olive) 첫 오리지널 프로그램 ‘호동과 바다’ 최종회에서는 강호동이 전라남도 완도군 고금도로 향해 특산물 매생이와 생선 쏨뱅이를 맛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맛있는 제철 음식뿐만 아니라, 바닷가 마을 주민들과 매회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강호동의 따뜻하고 푸근한 매력이 끝까지 훈훈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 매생이를 가장 빨리 맛볼 수 있는 고금도에 도착한 강호동은 직접 매생이 채취에 나선다. 강호동은 옛 방식 그대로 매생이를 채취한 후 맛있는 매생이 한 상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특히 강호동은 일이 꼬여있는 시청자들에게 매생이 수제비 닭곰탕을 강력 추천한다. 강호동은 쏨뱅이 요리도 먹는다.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쏨뱅이 젓국부터 별다른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도 완벽한 쏨뱅이 매운탕, 그리고 쏨뱅이 구이와 찜 등을 연이어 맛보면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호동과 바다’는 화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올리브 
연예 ‘동상이몽2’ 박시은母, 입양에 대한 따뜻한 속마음 고백→ ‘최고의 1분’ [TV리포트=조혜련 기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박시은 어머니가 입양에 대한 속마음을 솔직하게 고백,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동상이몽2’는 가구 시청률 9.2%(수도권 2부 기준)를 기록했다. 박시은의 어머니가 입양에 대한 속마음을 밝히는 장면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9.9%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이 됐다.이날 방송에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세 준비를 위해 결혼 후 처음으로 산전 검사를 받으러 산부인과를 찾았다. 바늘 공포증이 있다는 진태현은 혈액 검사를 앞두고 두려움을 보였고, 박시은은 어린아이를 다독이듯 채혈하는 진태현의 손을 꼭 잡아줬다. 이어 두 사람은 각각 정액검사, 자궁 초음파 검사를 받았고, 두 사람 모두 임신 시도가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진태현은 모든 수치가 정상인 데 이어 정자의 양이 기준치의 7.6배라는 결과를 받았고, 이에 안도한 듯 아이처럼 환하게 웃었다.딸 부부가 2세 준비를 위해 산전 검사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은 박시은의 어머니가 두 사람의 집에 찾아왔다. 어머니는 두 사람과 식사를 하며 딸 부부의 입양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어머니는 “입양하기 전부터 계속 이야기를 해서 언젠가는 한 명 데려오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세연이는 자주 봐서 예뻤다. ‘내 편이 하나 더 생겼구나’ 싶었다”라고 해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진태현은 “’우리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너무 좋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박시은의 어머니가 입양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낸 이 장면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며 분당 시청률 9.9%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한편 ‘양봉부부’ 강남, 이상화는 노부부로 분장해 모태범의 일일 스케이트 교실에 등장했다. 수강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한 모태범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벤트였지만, 양봉부부의 어설픈 연기는 불안함을 선사했다. 이후 약속한 계주 시간이 됐고, 그전까지 연기하며 느릿느릿 스케이트를 탔던 이상화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실력을 뽐내 현장에 있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빠른 속도로 계주를 마무리 한 이상화는 마스크를 벗고 정체를 드러내 모두의 환호성을 자아냈다.이윤지와 딸 라니는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섰다. 라니는 촬영을 기다리던 중에도 샌드위치 폭풍 먹방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자 마치 프로 모델처럼 자연스럽게 포주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연예 ‘킹덤2’ 주지훈→배두나, 위기 속 성장…티저 예고편 공개 [TV리포트=박귀임 기자] ‘킹덤2’ 주지훈 배두나 등이 티저 예고편을 통해 위기 속 성장한 모습을 기대케 했다.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는 18일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이하 킹덤2)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공개된 예고편은 아침이 왔지만 잠들지 않고 무서운 기세로 몰려드는 생사역과 그로 인해 충격과 절망에 휩싸였던 ‘킹덤’ 시즌1 이창(주지훈 분)의 마지막 모습으로 시작한다. 영의정 조학주(류승룡 분)는 이창을 더욱 몰아붙이고, 서비(배두나 분)는 역병의 증상과 근원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조선의 끝에서 마주한 역병의 실체에 혼란스러워했던 이창은 “상주의 백성들을 구해야 한다. 나를 따르겠는가”라며 시즌1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도 보여준다.긴 여정 끝에 마침내 궁에 도착해 중전에게 칼을 겨누는 이창과 어좌에 앉아 의미심장한 미소로 그를 내려다보는 중전 사이의 엄청난 긴장감 또한 기대를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산 자에 맞서고 죽은 자를 막아내라”는 카피는 권력과 혈통에 대한 해원 조씨 일가의 탐욕과 조선을 뒤덮은 생사역의 위협에 동시에 맞서야 하는 이창의 상황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벼랑 끝에 몰린 이창과 조선의 운명을 팽팽한 긴장감과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그려낸 티저 예고편은 ‘킹덤2’가 그려낼 서스펜스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킹덤2’는 역병으로 생지옥이 된 조선, 더욱 거세진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이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3월 13일 첫 공개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넷플릭스 
연예 '1917' 개봉 D-1..압도적 마스터피스의 탄생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1917'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영화의 압도적 몰입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1917'은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 공개된 영상은 인적이 끊긴 지 얼마 안 되어 보이는 집을 수색하는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찰스 채프먼)의 모습으로 시작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금방이라도 누군가가 나올 것 같은 집을 살펴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묘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이후 집 밖으로 나와 갓 짜낸 우유를 발견하고 자신의 수통에 우유를 담는 ‘스코필드’와 위험 요소가 없는 것을 파악한 ‘블레이크’가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긴장감이 풀린 듯 보인다. 멀리서 격렬하게 벌어지고 있는 공중전을 보며 “누가 이기고 있어?”, “우리 쪽 같아. 2 대 1이야”라는 이야기를 나누는 ‘스코필드’와 ‘블레이크’의 모습에서는 치열한 전쟁 상황과 상반되는 순수한 청년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전투기가 갑자기 그들을 향해 추락하는 장면은 마치 눈앞에서 상황이 벌어진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어 ‘원 컨티뉴어스 숏’(one continuous shot)으로 완성된 '1917'의 놀라운 몰입감을 실감케 한다. 추락한 전투기를 가까스로 피한 두 병사는 본능적으로 부상당한 독일군을 구한다. “편하게 죽게 해주자”, “안돼, 물 가져와 봐”라며 적군임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살리려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는 숭고함이 느껴지며 이어질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한편,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드라마 부문), 감독상 수상,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3관왕 등 전 세계 시상식을 휩쓸며 작품성을 입증한 '1917'은 월드와이드 수익 3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성까지 증명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