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슈퍼스타K'가 낳은 슈퍼신인 서인국

기사입력 2009.11.21 7: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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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한윤종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 MAMA)에 서인국이 멋지게 등장하고 있다.

사상 최초로 아시아 10개국에 생방송되는 '엠넷 아시안뮤직어워드'는 한 해 가요계를 결산하는 축제. 엠넷이 10년 동안 지속해왔던 기존 시상식인 'MKMF'대신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을 표방하는 'MAMA'로 변경하여 열리는 이날 시상식은 올해의 가수, 노래, 앨범 등 총 29개 부문에 상이 주어진다. 주요 부문상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NE1, 빅뱅, 비, 바다, 백지영 등 한국 인기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축을 벌인다.

연예 "포스터만 봐도 기대" 지창욱x김유정 '편의점 샛별이' 개점 임박 [TV리포트=이윤희 기자] 지창욱과 김유정의 24시간 코믹 로맨스 ‘편의점 샛별이’가 첫 방송을 앞두고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더 킹 : 영원의 군주’ 후속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는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편의점 샛별이’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과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열혈사제’ 이명우 감독이 선보이는 웃음 빵빵 ‘코믹 맛집’ 드라마를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한 티저 영상 등을 통해 ‘편의점 샛별이’는 ‘순한맛’ 허당 점장 지창욱과 ‘매운맛’ 똘끼 알바생 김유정의 티격태격 케미를 펼쳐내며 기대를 높였다. 벌써부터 “이 편의점 문 언제 여나요?”, “지창욱 김유정 꿀조합 신상 케미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6일 공개된 ‘편의점 샛별이’ 공식 포스터에는 톡톡 튀는 드라마의 색깔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지창욱과 김유정이 함께 있는 메인 포스터는 이들의 갑을 관계 역전 케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알바생 김유정과 쭈굴美 가득한 점장 지창욱의 ‘톰과 제리’ 같은 케미가 포착된 것. 전무후무한 4차원 알바생 김유정의 등장과, 알바생에게 꼼짝 못하는 점장 지창욱의 수난 시대가 예고돼 흥미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단체 포스터에는 ‘편의점 샛별이’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10인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지창욱, 김유정을 필두로 편의점 본사 인물들 한선화(유연주 역)와 도상우(조승준 역), 김유정의 철부지 날라리 동생 솔빈(정은별 역), 지창욱의 절친 레게머리 웹툰 작가 음문석(한달식 역), 김유정과 발광여고 3총사를 결성한 친구들 서예화(황금비 역)와 윤수(차은조 역), 그리고 지창욱의 부모님 김선영(공분희 역)과 이병준(최용필 역)이 각각 범상치 않은 매력을 뿜어낸다. 여기에 한밤 중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24시간 편의점의 모습은 드라마의 배경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편의점 샛별이’는 여름에 어울리는 톡톡 튀는 색깔의 드라마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상황. 우리에게 친숙한 공간 편의점을 무대로 한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과연 어떤 유쾌한 이야기들을 펼쳐낼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SBS
연예 "최고 오프닝 스코어"…영화 '침입자' 돌풍, 극장가 활기 이끄나 [TV리포트=이윤희 기자] 영화 '침입자'의 흥행이 심상치 않다. 개봉 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예매율까지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며 주말까지 흥행 돌풍을 이어간다.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놀라운 몰입도로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침입자'의 예매율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이후 107일 만에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의 시작을 알린 '침입자'는 개봉 이튿날에는 4만84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예매율 역시 부동 없는 1위 자리를 지키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주말 극장가에는 '침입자' 열풍이 이어질 전망이다. 실관람객의 열렬한 입소문에 탄력 받아 높은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침입자'가 극장가 활기를 이끌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연예 “건전→열정”... ‘나혼자산다’ 손담비X유노윤호, 슬기로운 자취생활[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손담비의 슬기로운 자취생활에서 유노윤호의 열정 라이프까지. ‘나혼자산다’가 두 스타의 일상을 그리며 안방에 힐링을 선사했다.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선 손담비와 유노윤호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른 밤, “지금 먹어도 괜찮을까?”라 우려하면서도 폭풍 야식을 즐기는 손담비를 보며 무지개 회원들은 “먹어도 되나 걱정한 사람치곤 너무 본격적이다”라며 웃었다.이내 손담비는 절제를 외치며 식사를 중단했고, 성훈은 “정신이 육체를 지배할 수 있구나”라며 놀라워했다.손담비는 철저히 아침 형 생활 중. 오후 10시에 침대에 누워 12시안에 취침에 들고, 오전 7시에 기상한다고.그는 “내가 불면증이 정말 심했는데 그걸 3년 동안 통째로 바꿨다”며 “아침부터 잠이 올 수 있게끔 시간을 잘 보내야 한다. 몸을 많이 움직인다거나 햇빛을 본다거나”라고 고백했다.“11시 이후에 방송되는 ‘나혼자산다’는 어떻게 보나?”란 질문에 “‘나혼자산다’는 무조건 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이날 방송에선 손담비 외에도 유노윤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유노윤호는 체육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끝없는 발차기로 에너지를 쏟아낸 그는 기진맥진해진 채로 바닥에 주저앉으면서도 “발에 쥐가 났다. 쉬려고 하는 말이 아니다”라고 했다. 펀치 훈련을 재개하곤 “오늘은 다시 돌아오는 게 아니니 해야 한다. 오늘 하루를 특별히 살면 인생이 특별해진다”며 명언을 발사했다. 이어 그는 “새 명언이 있나?”란 질문에 “요즘 느끼는 게 보통 사람들에게 슬럼프가 오지 않나. 그건 그만큼 최선을 다했다는 방증이더라. 긴장하는 사람 역시 그만큼 진심이었다는 거다”란 답변으로 박수를 받았다.유노윤호는 늦은 밤 귀가한 뒤에도 리허설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열정을 뿜었다. 기안84가 “초심을 조금이라도 잃어도 될 것 같다. 너무 스스로를 채찍질 한다”고 말했을 정도.유노윤호는 “난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난 게 없다. 남들보다 느린 아이여서 노력으로 조금씩 올라간 거다. 그러다 보니 나만 꽉 채우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고백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