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산다라박·이용우, 깜짝 퍼포먼스

기사입력 2009.11.21 8: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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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한윤종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 MAMA)에 산다라박과 이용우가 섹시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상 최초로 아시아 10개국에 생방송되는 '엠넷 아시안뮤직어워드'는 한 해 가요계를 결산하는 축제. 엠넷이 10년 동안 지속해왔던 기존 시상식인 'MKMF'대신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을 표방하는 'MAMA'로 변경하여 열리는 이날 시상식은 올해의 가수, 노래, 앨범 등 총 29개 부문에 상이 주어진다. 주요 부문상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NE1, 빅뱅, 비, 바다, 백지영 등 한국 인기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축을 벌인다.

연예 '정글의 법칙' 해양 정화 프로젝트, 현지 언론 '주목' [TV리포트=이윤희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코론’에서는 필리핀에서 환경 정화 활동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신비의 섬 코론에서 생존을 마친 병만족은 마지막 여정으로, 해양 쓰레기 정화 프로젝트를 위해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로 향했다. 필리핀은 해양 쓰레기 배출국 3위로 뽑힐 만큼 해양 오염이 심각한 나라 중 하나로, 청정 자연을 간직한 코론에서 불과 400km 떨어져 있는 마닐라만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곳이다.현장에 도착한 병만족은 해변에 가득 쌓인 쓰레기들과 심한 악취 등 이제껏 지내왔던 생존지와 너무 다른 풍경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병만족은 생존 중 자연을 통해 받았던 아름다운 선물에 보답하기 위해 현지 봉사자들과 함께 해양 쓰레기 정화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쓰레기를 줍던 병만족은 전 세계의 여러 언어로 이루어진 쓰레기들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한편, 병만 족장은 쓰레기로 인해 검은색을 띤 바닷물을 걱정하며 현지 다이버들과 함께 악취 나는 바닷속으로 들어가 수중 쓰레기 수거 활동에 열중했다. 병만 족장은 “그동안 정글을 다니면서 자연에게 받은 게 많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연에 조금이라도 보답한 것 같아 뿌듯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쓰레기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 프로젝트에는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에서 활약하며, 필리핀에서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현지에서 최고 화제를 얻고 있는 모모랜드 낸시가 함께해 현지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지구를 위해 뜻깊은 프로젝트를 펼친 병만족의 코론 생존기는 오는 6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SBS
연예 전반전 마친 수목극 1위 '꼰대인턴' 명장면 BEST 3는? [TV리포트=이윤희 기자]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이 반환점에 도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11,12회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사무실에서 다투는 부서원들을 어이없이 지켜보는 가열찬(박해진 분)의 엔딩신으로, 마치 영화 ‘웰컴투동막골’의 팝콘신을 떠올리게 하는 영상효과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장면에서 순간 최고시청률은 7.6%까지 치솟았다.■ BEST 1. “부장님이 왜 거기서 나와?” 다시 만난 박해진X김응수 (2회, 순간 최고시청률 8.7%)준수식품에 시니어 인턴사원으로 투입된 이만식(김응수 분)은 과거 자신의 인턴이었던 가열찬과 위치가 뒤바뀐 채 5년 만에 다시 마주쳤다. 가열찬은 과거 옹골식품에서 자신에게 트라우마를 안겼던 그의 얼굴을 몰라볼 수 없었고, 이만식 또한 예상치 못했던 상사의 정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긴장감 넘치는 두 사람의 재회 모습이 담긴 이 장면은 순간 최고시청률 8.7%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BEST 2. 인공호흡으로 강아지 살린 박해진 (6회, 순간 최고시청률 8.3%)가열찬과 이만식은 톱배우 은혜수(정영주 분)와의 드라마 PPL을 성사시키기 위해 촬영장으로 찾아가 설득작업을 펼쳤다. 그러던 중 그녀가 애지중지하는 강아지가 쓰러져 숨을 쉬지 않았고, 가열찬은 인공호흡으로 강아지를 간신히 살려냈다. 그러나 정작 가열찬이 개 알레르기 증세로 쓰러졌고, 이번엔 이만식이 그에게 인공호흡을 하려는 아찔한 순간이 펼쳐졌다.  긴박하면서도 코믹한 두 배우의 케미가 빛났던 이 장면은 순간 최고시청률 8.3%를 기록,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 BEST 3. “나의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박해진X김응수 ‘브로맨스 폭발’ (10회, 순간 최고시청률 8.4%)바퀴벌레 사건으로 대기발령 상태였던 가열찬은 이만식의 도움에 힘입어 위기를 벗어났지만, 정작 이만식이 해고됐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그를 찾아나섰다. 공원에서 이만식을 발견한 가열찬은 그의 손을 붙잡고 다시 회사로 이끌었고, 이 장면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음을 시청자에게 알렸다.가열찬과 이만식의 뜨거운 브로맨스가 빛났던 이 장면은 순간 최고시청률 8.4%를 기록했다. 특히 영화 ‘아가씨’의 명대사를 오마주한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내레이션이 많은 화제가 됐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스튜디오HIM
연예 밀가루 맛 아니야, 고급진 과일향에 취향저격당한 곰표맥주 리뷰 ‘예쁘긴 한데, 맛은 있으려나?’곰표밀가루로 유명한 대한제분이 수제맥주 회사 세븐브로이와 콜라보해서 '곰표맥주'를 내놓는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의 감상은 딱 저랬다. 패딩, 화장품, 치약, 팝콘… 전혀 관계 없어 보이는 상품들과 어떻게든 연결고리를 찾아내어 콜라보해 온 곰표가 이번에는 맥주에까지 손을 대다니. 밀가루회사와 맥주의 관계는 무엇일까? 이번 콜라보 맥주가 ‘밀맥주’ 라는 걸 알고 의문은 좀 풀렸지만 그래도 맛에 대한 의심은 여전했다.‘반짝상품인 줄 알았는데 ‘찐(진짜)’ 이었네’하지만 한때의 유행이겠거니 하고 넘어가기에는… 패키징이 너무나도 내 취향이었다. 실속보다 ‘갬성’을 중시하는 소위 인싸템, 인싸문화에 은은한 반감을 품고 살아가는 에디터LEE지만, 인정할 건 인정한다. 디자인이 내 취향이었다(중요하니까 두 번 말합니다).마셔 보니 심지어 맛까지 좋았다. 적당히 화제성만 노린 상품인 줄 알았는데 진짜배기였던 것이다. 다행히도 곰표맥주의 반전 매력을 느낀 것은 나뿐만이 아니었다. 함께 시음한 29스트릿 에디터들도 모두 좋은 평을 내놓았다. 술 좀 마신다는 에디터도, 술에 약한 에디터도 고루 후한 점수를 주었다.‘우리나라 밀맥주’ 곰표맥주500ml / 알콜도수 4.5%4캔에 1만원, 1캔당 2500원*CU편의점 단독출시곰표맥주 원료는?(정말로 밀가루가 들어있다)정제수, 보리맥아(독일, 네덜란드), 밀(외국산/독일, 네덜란드), 밀가루(국산), 홉(독일), 혼합제제(유화제, 패션후르츠추출물, 복숭아추출물, 파인애플추출물), 효모(벨기에), 효모영양제‘과일향기, 부드러운 맛, 깔끔한 목넘김’캔을 따자마자 과일바구니 포장을 벗긴 것처럼 화사한 향기가 풍긴다. 복숭아🍑와 파인애플🍍, 열대과일이 뒤섞인 것 같은 달콤하면서도 맑은 냄새다. 은은하게 꽃 향기가 풍기면서 잘 만든 수제맥주라는 인상이 강하게 다가온다.잔에 따라 마셔보니 일단 ‘시금털털’한 맛이 나지 않아 마음에 들었다. 과하게 달지 않아 균형이 잘 맞는 느낌이었다. 탄산 기포가 조밀해 시원하면서도 목에 자극없이 술술 넘어갔다. 평소 호가든, 블랑 같은 과일향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스럽게 입에 맞을 법 한 맛이다.‘🍺마셔보니 이유를 알 것 같은 콜라보🐾’곰표맥주를 제조한 세븐브로이는 우리나라 최초 수제맥주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기업인들과 처음 마련한 만찬자리에서 건배주로 사용했던 ‘강서맥주’가 세븐브로이 제품이었다. 청와대에서 뽑아간 맥주를 만든 곳이니 맛이 없을 리가 만무했다.밀맥주는 보리를 주재료로 한 맥주보다 단백질이 많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밀맥주는 효모가 발효되는 과정에서 과일이나 향신료 같은 향기를 입게 되는데, 가라앉아 있는 효모를 잘 흔들어 섞어 마시면 더욱 더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효모와 더불어 맥주 맛을 좌우하는 재료는 홉이다. 홉은 맥주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을 내는 주인공이기에 수제맥주 제조사들은 고품질 효모와 홉을 확보하는 데 공을 들인다. 홉은 맥주에 잡균이 번식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며 섭취 시 숙면을 유도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맥주를 마시면 어쩐지 졸리곤 했는데 홉 때문이었나 보다.TIP: 효모가 풍부한 수제맥주 맛있게 따르는 방법잔에 70%정도 따르고 -> 캔을 휘휘 돌려 바닥에 가라앉은 효모를 잘 섞어 준 다음 -> 나머지 30%를 따르면 완성.‘29ST 에디터들의 시음평’LYNN과일의 상콤한 향🍎에 첫인상부터 호호! 향만큼 맛도 달다. 특히 맥주 특유의 시큼한 맛 없이 깔끔하게 넘어가서 좋았다! 집에서 가볍게 수제맥주를 즐기고 싶을 때 딱이다!JEONG情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시트러스🍋 향이 감도는 맛있는 맥주였어요! 평소 과일향이 첨가된 맥주는 인공적인 향이 강해 선호하지 않았지만 곰표 맥주는 취. 향. 저. 격. 탄산 입자가 작아 목 넘김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맥주였습니다. 전 이거 또 사러갈 거예요!YOUNG블랑과 호가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향부터 매력적인 맥주. 캔맥에서 이런 맛을 느낄 수 있어 너무 반가웠음! 에일맥주에서 나는 쓴맛이 없어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것 같음. 향긋하긴 하지만 향이 강하지 않아서 음식과도 잘 어울릴 듯🍕BBANG새로운 맥주 맛 도전(?)을 즐기기 때문에 안 먹어본 맥주가 없는데요ㅎㅎ 맛은 블랑이랑 비슷하지만 블랑보다 과일향이 덜합니다~ 과일 맥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정도에요! 대부분의 맥주가 쌉싸름한 끝 맛을 가지고 있는데 이건 달콤하고 부드러워요 ㅎㅎㅎ 또 사 먹을 의향 100%입니당!!🍺에디터 LEE celsetta@donga.com · 사진 BANGDI & JEONG취업 대신 ‘블로그’ 선택한 청년 “월수입 700~1000만 원”돌아온 게냐? 레벨업해 돌아온 버거킹 '붉은대게와퍼' 먹어봤다.택배상자 찜찜하면 24시간 지나 개봉하세요
연예 화장품에 각인까지 새겨주는 ‘불리1803’... 선물 맛집인데? 에디터 YOUNG은 친구 선물을 고를 때 브랜드를 먼저 찾고 그 다음 제품을 고른다. 브랜드의 가치, 콘셉트, 스토리를 함께 선물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직접 돈주고 사기엔 아까운데 누가 선물로 주면 너무 기쁠 것 같은 사치품을 찾는다.요즘은 친구 생일이 다가오면 ‘불리1803’을 자주 찾는다. 지금까지 향수, 보디로션, 립밤 등을 선물해왔는데 항상 반응이 좋았다. 불리1803은 19세기 프랑스 약사이자 조향사였던 장뱅상불리의 약국을 복원해 만든 뷰티 브랜드이다.불리1803은 김나영 유튜브 ‘노필터TV’를 시청하다 알게 됐다. 그는 친한 언니에게 불리1803 향수를 선물 받았다고 소개하면서 “숲속 향 같다” “오랫동안 향수를 쉬다가 복귀했다”고 호평했다. 패션•뷰티 분야에서 워낙 영향력 있는 인물인지라 에디터 YOUNG도 이 브랜드를 눈여겨보기 시작했다.‘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숲속 향기’불리1803을 알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선물할 일이 생겼다. 가격이 부담이긴 했지만 친구 생일을 축하하고 싶은 마음 반, 내 궁금증을 풀기 위한 마음 반을 담아서 불리1803의 ‘오 트리쁠 워터 베이스 향수’를 구입했다.불리1803 향수는 워터 베이스라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알코올 베이스는 알코올이 날아간 다음 고유의 향이 나지만 워터 베이스는 향기가 피부에 천천히 스며드는 게 특징이다. 피부에 뿌려도 건조해지지 않고 향의 변질이 덜하다고 한다. 또한 뿌릴 때마다 흔들어줘야 하며, 투명이 아니라 흰색 액체이다. 단점으로는 향이 멀리 퍼지지 않고 지속력이 약하다는 의견이 있다.향기는 불리1803의 시그니처인 ‘리켄데코스’를 선택했다. 리켄데코스는 야생 이끼향이라고 하는데 비슷한 향기를 떠올리기 힘들 정도로 독특했다. 숲속에 온 듯 편안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이다. 향수 구매 당시 리켄데코스 로션 샘플을 받아서 써봤는데 그 향기에 반해 두 번이나 리켄데코스 보디로션을 선물한 적이 있다. 향수와 비교하면 보디로션은 가격대가 착하다.립밤은 살구씨에서 추출한 오일과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있다. 스틱형이 아니라서 손가락으로 찍어 발라야 한다.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면봉 등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캘리그래피•각인 서비스로 더 특별하게’불리1803이 선물하기에 좋은 이유는 ‘캘리그래피 서비스’ 때문이다. 문구를 요청하면 매장 직원이 포장지에 직접 캘리그래피를 적어준다. 이 서비스 때문에 불리 직원들은 정기적으로 캘리그래피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한다. 에디터 YOUNG은 ‘Happy Birthday’를 요청한 적도 있고, 친구의 이름을 요청한 적도 있다. 개인적으로 이름을 적는 게 훨씬 예뻤다. 캘리그래피 서비스는 일부 인터넷몰에서 구매할 때도 가능하다. 안 되는 곳도 있으니 잘 살펴보고 구매하길 바란다.불리1803 립밤의 커스텀 서비스는 더욱 특별하다. 케이스 위에 가죽 패턴 종이를 입혀 이니셜을 각인해 준다. 가죽 패턴 종이는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문구는 4글자까지 가능하다. 카카오 선물하기에도 이 제품이 있는데 선물 받는 사람이 문구를 입력할 수 있다. 참고로 구입처에 따라서 가죽 패턴 종이의 색상이 다르다.이러한 커스텀 서비스 덕분에 선물의 감동은 더욱 커진다. 선물을 받은 친구들은 하나같이 인스타그램에 제품 사진을 올렸고, 향기에 감동했다며 후기까지 전해줬다. 이럴 때야말로 선물할 맛이 난다.하지만 정작 에디터 YOUNG은 불리1803 제품이 없다. 샘플만 몇 번 써봤다. 언제 면세점 갈 일이 생기면 나를 위한 로션이나 바디오일을 구매할 계획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한 친구는 “불리1803 핸드크림이라도 사줄까...?”라고 말했다. 불리1803 제품이야말로 내 돈 주고 사기엔 가성비가 떨어지고, 선물하기엔좋은 듯하다.오 트리쁠 향수 75ml 20만5000원레 비지날 바디로션 190ml 7만5000원봄 데 뮤제 블루 립 밤 7g 5만5000원에디터 YOUNG kimgaong@donga.com‘네트백계 에르메스’라는 알리에니나, 예쁘긴 예쁘다포근한 침대에서 나오기 힘들면 '명상 앱'을 켠다아빠가 게임을 좋아하면 아들도 게임을 좋아할까?
연예 저탄고지 러버들을 위한 ‘키토김밥’ 맛집5 밥 양을 최소화해서 만든 ‘키토 김밥’이 유행이다. ‘키토’는 ‘키토제닉’에서 따온 말로 탄수화물을 최소화하고 지방을 높이는 '저탄고지' 식단을 의미한다. 그래서인지 체중감량 기간에 키토김밥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요즘 유튜브에서도 키토김밥이 자주 보인다. 이하늬가 운영하는 '하늬모하늬' 채널에서도 지난 4월 ‘밥 없는 김밥’ 레시피를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김밥 싸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 '저탄고지' 러버들을 위한 키토김밥 맛집을 소개한다.‘보슬보슬’키토제닉 김밥으로 가장 유명한 곳은 ‘보슬보슬’이다. 서울 강남역 매장은 월 매출 1억 원이 넘을 정도로 인기라고 한다. 쌀알이 한 톨도 들어가지 않지만 달걀은 한 줄에 5알 정도가 들어간다고 한다. 김 안에 달걀지단과 채 썬 당근이 가득 들어가 있는데 그 맛이 너무나 담백하고 고소하다고 한다. 당근 대신 베이컨이 들어간 베이컨키토김밥, 맛살이 들어간 크래미키토김밥도 있다.키토김밥 5000원베이컨키토김밥 6000원크래미키토김밥 6000원위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길 22‘소풍가는날’서울 지하철 낙성대역 인근의 ‘소풍가는날’도 김밥 매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대표 메뉴인 '밥도둑 김밥'은 앞에 소개한 보슬보슬의 키토김밥 보다 더 한국적인 느낌이다. 김에 밥을 얇게 깔고 달걀지단을 빠방하게 넣은 다음 매운 어묵을 더해준다. 진한 달걀 맛 사이에 퍼지는 알싸한 매운맛이 매력 포인트라고!밥도둑김밥 4000원위치서울 관악구 봉천로 605‘루트에브리데이’평소 샐러드를 좋아한다면 한남동 루트에브리데이의 ‘샐러드 김밥’을 추천한다. 김에 브라운라이스(쌀알이 긴 현미), 로메인, 적양배추, 당근, 아보카도 등이 들어간다. 채소의 아삭아삭한 식감과 아보카도의 부드러움을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또한 함께 나오는 참깨생강드레싱을 함께 먹으면 별미라고 한다.샐러드김밥 1만 1000원위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26-4‘백줄만죽’광주에 위치한 ‘백줄만죽’은 광주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밥집이다. 하루에 100줄만 말기 때문에 재료소진으로 못 먹었다는 후기도 적지 않다. 가장 유명한 감태김밥은 김 대신 감태를 사용한다. 현미 쌀눈쌀로 지은 밥을 최대한 얇게 깔고 달걀지단, 당근, 게살, 양파, 당근, 우엉 등을 꽉꽉 채워 만든다. 특히 감태향이 매력적이라는 후기가 많다.감태김밥 4500원위치광주 광산구 목련로21번길 20‘정김밥’대전에 위치한 ‘정김밥’에서도 키토김밥을 판매한다. 밥이 들어가지 않으며 치즈, 참치, 달걀지단, 당근, 맛살, 파프리카, 오이 등이 들어간다. 이름이 '다이어트 김밥'이라 맛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는 평이 많다.밥 없는 다이어트김밥 4000원위치 대전 서구 둔산북로 22에디터 YOUNG kimgaong@donga.com초여름밤 필요한 건 시원한 맥주, 그리고 바삭한 튀김 안주‘네트백계 에르메스’라는 알리에니나, 예쁘긴 예쁘다국가가 '픽'한 둘째이모 김다비
연예 ‘네트백계 에르메스’라는 알리에니나, 예쁘긴 예쁘다 ‘네트백계 에르메스’‘~계 샤넬’ ‘~계 에르메스’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일단 궁금해진다. ‘네트백계 에르메스’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알리에니나(Alienina). 이탈리아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만든다고 한다.고급스럽고 도톰한 원사가 견고하게 짜여 있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럽다. 가방 줄 길이를 조절해 숄더백뿐만 아니라 토트백으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이너백이 있어서 물건이 가방에서 빠지거나, 무게에 못 이겨 크게 늘어지는 일이 덜하다고.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도 유튜브 ‘슈스스TV’를 통해 알리에니나를 수차례 칭찬했다. 그는 지난해 6월 ‘여름 가방 하울’ 영상에서 옐로우 컬러의 알리에니나백을 추천했다.올해 4월 영상에는 레드, 카키 등 여러 컬러를 소장했다고 밝히면서 “핑크가 새로 나와서 샀다”고 말했다. 그는 “데님을 좋아하고 컬러가 없는 옷들이 많은데 (매치하기에) 부담 없는 핑크”라고 말했다.한혜연 외에도 알리에니나 가방을 든 스타들이 많았다. 모델 이현이, 강승현, 송해나, 강초원, 이혜정 등이 내추럴한 코디에 가방을 매치했다.국내에서는 ‘small&grand’라는 사이트에서 공식 수입하고 있다. 가격은 24만9000원~29만9000원 선이다.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아래 사진들을 보면 소장 욕구가 샘솟는다. 알리에니나를 멘 스타들의 사진들을 감상해 보자.‘모델 이현이’‘모델 강승현’‘모델 송해나’‘모델 강초원’‘모델 이혜정’‘모델 주선영’‘미국 패션블로거 아미송’에디터 YOUNG kimgaong@donga.com회사-집-회사-집...무언가 배우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앱 3가지MBTI 'I'로 시작하는 사람은 모두 공감할 노래 '뒹굴뒹굴'도시 한복판에 거대 파도가 나타났다? 3D 미디어아트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