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강호동, '한국의 가수들 영원하라!'

기사입력 2009.11.21 10: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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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한윤종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 MAMA)에 방송인 강호동이 수상자로 참석했다.

사상 최초로 아시아 10개국에 생방송되는 '엠넷 아시안뮤직어워드'는 한 해 가요계를 결산하는 축제. 엠넷이 10년 동안 지속해왔던 기존 시상식인 'MKMF'대신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을 표방하는 'MAMA'로 변경하여 열리는 이날 시상식은 올해의 가수, 노래, 앨범 등 총 29개 부문에 상이 주어진다. 주요 부문상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NE1, 빅뱅, 비, 바다, 백지영 등 한국 인기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축을 벌인다.

연예 ‘옥문아들’ 서현철 “대기업 영업사원 출신, 31살에 사표내고 배우도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서현철이 회사원에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20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서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서현철은 대기업 영업사원 출신. 그는 “영업1팀 소속이었는데 회사를 다니면서 ‘이게 내 일이 아닐 수도 있다. 나도 분명 하고 싶은 일이 있을 텐데’란 생각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우연히 국립극장 문화학교 수업을 듣고 이게 내 일이란 생각에 사표를 내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는 것이 서현철의 설명. 당시 서현철의 나이는 31살이었다.서현철은 아내 토크의 1인자. 아내 정재은 씨와 부부예능에 동반 출연해 금슬을 뽐내기도 했다.서현철은 “방송에서 아내 얘기하는 걸 아내가 싫어하진 않나?”란 질문에 “처음엔 화를 냈다. 사람 창피하고 그런 얘기를 한다고. 그런데 두 번째 나갔을 땐 시청자 반응이 좋으니까 아무 말도 안하더라”고 답했다.이어 그는 “얼마 전에 세 번째로 말했는데 녹화 전에 아내가 당당하게 ‘이젠 내 얘기 할 거 없을걸’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연예 ‘스윙걸스 트립’ 허경환, 여행설계자 변신... 女프로골프 선수들과 1박2일 여행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여행설계자로 변신한다.허경환은 SBS 골프 ‘스윙걸스 트립’에 출연한다. 허경환은 구력 8년차의 골프 마니아로 알려졌다.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스윙걸스 트립’은 KLPGA투어 선수들의 1박 2일 여행기를 담은 동계 특집 프로그램이다.2019년을 빛낸 KLPGA 신인왕 조아연(20·볼빅)을 비롯해 시즌 3승의 ‘메이저 퀸’ 임희정(19·한화큐셀), 루키 돌풍의 숨은 주역들 이승연 (22·휴온스), 이가영(21·NH투자증권), 이소미(21·SBI저축은행)가 출연해 필드 밖 매력을 뽐낸다.다수의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 허경환은 예능과 여행이 낯선 선수들에게 친근한 오빠이자 여행 메이트로 다가가 녹화 내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첫 만남에서부터 본인의 최신곡인 ‘스물마흔살’를 열창하며 ‘개가수’의 위엄을 뽐내 웃음을 선사했다. 선수들도 달아오른 분위기에 맞춰 노래실력을 뽐내며 발랄한 에너지를 쏟아냈다고.허경환이 준비한 다양한 복불복 게임과 강원도 여행 설계에 선수들은 200% 호응하며 숨겨놓았던 끼를 방출했다. 허경환은 “필드에서 강한 승부사의 모습을 보여줬던 선수들의 색다른 반전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예상치 못한 입담과 예능감에 놀랐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스윙걸스 트립’ 제공
연예 ‘우아한 모녀’ 지수원, 최명길 정체 추궁 “당신 진짜 이름이 뭐야?”[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수원이 최명길의 정체를 추궁했다. 그는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2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모녀’에선 미연(최명길 분)과 은하(지수원 분)의 대치가 그려졌다.미연이 은하에 앞서 요양원을 탈출한 미향(김보미 분)을 찾아낸 가운데 과거의 기억을 되찾은 미향은 죄책감을 느꼈다.이런 상황에도 해준(김흥수 분)은 미연에 대해 조사 중. 이에 유진(차예련 분)은 “캐리 뒷조사해요?”라며 불쾌해하나 해준은 강변에서 미연을 만난 적이 있다며 여전히 의심을 보냈다.그러나 “구 팀장도 북한강에 아는 분 유해가 뿌려져 있어요?”란 유진의 역공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윤경은 은하를 만나 해준이 미연의 과거사를 캐내고 있다며 “제니스 남동생이 우리한테 가해자라고 했대. 그 말 듣고 어떻게 모른 척 해. 넌 뭐 아는 거 없어?”라 물었다.놀란 은하에 윤경은 “너 예전에 그랬지. 결혼 깨지면 제이그룹이 과거에 저지른 죄악 낱낱이 드러나게 할 거라고. 그 죄악이 뭐야. 설마 차미연한테 구 회장이 나 모르게 죄지은 거 있어?”라 거듭 물었다.이에 은하는 “무슨 소리야. 파혼소리 듣고 열 받아서 그냥 말한 거지”라고 둘러댔다.이어 은하는 미연이 미향을 데려갔을 가능성을 떠올리며 전전긍긍했다. 그의 의심은 해남 댁으로 번져 요양원을 찾아 “당신 누구야? 치매라더니 거짓말을 하고. 당신 오비서 이모 아니지? 캐리랑 짜고 들어왔지? 여기 들어온 목적이 뭐야?”라 추궁하기에 이르렀다.이에 미연은 “궁금한 게 있으면 저한테 물어보세요. 이모님 괴롭히지 마시고”라며 은하를 집으로 불러 들였다. 이 자리에서 은하는 “어젯밤에 뭐했어요? 요양원 근처에 간 적 없어요?”라 물었고, 미연은 “제가 그 환자 빼돌렸을까 봐요?”라며 코웃음 쳤다.악에 받쳐 “당신 누구야? 캐리 정 말고 당신 진짜 이름. 당신 차미연이야?”라 묻는 은하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