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카이스트 폭탄남과 데이트 즐겨

기사입력 2009.11.22 11:38 AM
이파니, 카이스트 폭탄남과 데이트 즐겨

   
 

[TV리포트 김예나 기자] 섹시미녀 이파니가 카이스트 폭탄남과 로맨틱한 데이트시간을 보냈다.

이파니는 24일 방송되는 E채널 ‘작전남녀2 폭탄스캔들’(이하 ‘폭탄스캔들’)에 출연해 폭탄 탈출을 꿈꾸는 ‘카이스트 폭탄남’ 정기혁을 위해 일일파트너가 됐다. 이파니는 ‘폭탄남’ 정기혁이 있는 대전 카이스트를 직접 방문했고,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른 정기혁은 이파니를 보고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만 가로 저었다.

이파니와 대화를 나누며 서먹함을 없앤 정기혁은 자신이 재학 중인 카이스트 교정을 걸으며 캠퍼스 데이트를 즐기고 함께 식사도 했다. “키스를 제외하고 평소 하고 싶었던 것들을 모두 해도 좋다”는 이파니의 파격 제안에 ‘폭탄남’ 정기혁은 용기를 얻어 적극적인 스킨십을 유도하는 등 평소와 사뭇 다른 남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정기혁은 “섹시한 몸매나 외모보다는 내면을 보고 이파니를 좋아하게 됐다. 모 프로그램에서 어린 시절 이파니가 집단 따돌림으로 매우 힘들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나 역시 어린 시절 왕따를 당했던 기억 때문에 대인관계가 어려웠다. 지금은 이파니가 그런 과거를 극복하고 당당히 성공한 모습을 보면서 나도 용기를 얻는다”고 밝혀 훈훈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섹시스타 이파니와 폭탄남 정기혁과의 달콤하고 짜릿한 데이트는 24일 오후 11시 E채널 ‘작전남녀2 폭탄스캔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E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