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눈 내리면 한예슬ㆍ고수와 데이트?

기사입력 2009.11.22 2:06 PM
크리스마스에 눈 내리면 한예슬ㆍ고수와 데이트?

 

   

[TV리포트 김예나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가 시청자들을 위한 특별이벤트를 준비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실제로 눈이 내리면 주연배우들과의 데이트 시간을 마련한 것.

12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극본 이경희ㆍ연출 최문석)의 제작진은 올해 12월 24일, 25일 중 하루라도 눈이 내리면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된 시청자들을 촬영장으로 초대한다. 드라마 주연배우 한예슬 고수 송종호 선우선과 데이트는 물론 직접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드라마제목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출발한 이번 이벤트는 11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 한 달 동안 드라마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청자들은 홈페이지 내 ‘크리스마스에 생긴 일’ 코너에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사연과 사진을 올려두면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제작진은 “12월 24일, 25일 이틀 중 한국의 어느 곳이라도 눈이 온다면 시청자들의 글을 심사 후 2명을 선발한다. 초대된 이들은 주연배우들과 함께 식사하고, 본인이 원할 경우 연기테스트를 거쳐 극중 단역으로 출연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올해 크리스마스에 실제로 눈이 오지 않더라도 시청자의 작품이 우수하면 이와 유사한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미남이시네요’ 후속으로 방영될 SBS 새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고수 한예슬 선우선 송종호 천호진 김도연 남지현 김수현 등이 출연하는 정통멜로물이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