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제 2의 카라' 레인보우, 섹시하게~

기사입력 2009.11.22 4: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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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현성준 기자] 22일 오후 4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09 농심 사랑나눔콘서트'에서 그룹 레인보우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10년째 매년 개최되고 있는 '농심 사랑나눔콘서트'는 농심의 사회공헌 행사로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참가하는 콘서트를 진행, 청소년에게 기부를 통한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고 소외이웃과의 사랑나눔을 실천해 왔다.

연예 ‘머니게임’ 고수X이성민, 판도라의 상자 품은 ‘시한폭탄’ 케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5일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 측이 고수와 이성민의 시한폭탄 케미 현장을 공개했다.앞선 방송에서는 바하마의 먹튀를 막기 위한 ‘한국형 토빈세’ 도입을 추진, 오월동주(吳越同舟)해온 고수(채이헌 역)와 이성민(허재 역)이 실패를 딛고 진정한 연합군을 결성했다. 이들은 해외 약탈 자본을 향해 가할 시원한 반격을 기대케 하는 바.그러나 고수와 이성민의 조합은 기대감과 동시에 일촉즉발 긴장감도 동시에 선사한다. 극중 고수의 부친 정동환(채병학 역)을 살해한 장본인이 이성민이기 때문. 이를 모르는 고수는 이성민과 국가관을 공유하고 좌절감을 나누면서 아슬아슬한 동행을 하고 있다. 따라서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을 때 고수가 받을 충격과 배신감은 가히 짐작하기 힘들 정도다.이런 상황에도 고수와 이성민의 연기 앙상블은 두 남자의 아슬아슬한 동행이 호응을 얻는 비결 중 하나다. 먼저 이성민은 완벽한 완급조절을 통해 ‘시스템이 만들어낸 괴물’ 허재라는 입체적인 악역을 탄생시켰고 고수는 정의를 중시하는 이상적인 관료에서, 현실의 벽에 처절히 부딪히면서 점차 타협적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러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더욱이 극 초반부에 평행선처럼 맹렬히 대립하던 두 사람이 한 방향을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비장미는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클라이맥스에 돌입함에 따라 갈수록 무게감과 텐션을 더해가는 고수-이성민의 브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 지 궁금증이 고조된다.‘머니게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슬기로운 의사생활’ 정경호, 까칠한 흉부외과 교수 변신 ‘강렬’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정경호가 까칠한 흉부외과 교수로 완벽 변신했다. 25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은 준완 역의 정경호 첫 스틸을 공개했다. 준완은 흉부외과 교수이자 실력파 의사로 자기 관리 또한 철저한 완벽주의자다.  공개된 스틸 속 정경호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의사로서는 훌륭하지만 까칠하고 직설적인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을 늘 긴장하게 만드는 인물인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정경호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을 통해 “준완은 의사로서는 확실히 까칠한 면이 있지만 의대 동기들과 있을 때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이라면서 “그런 준완의 모습들이 다른 배우들과 어울려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정경호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이어 신원호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에 대해 그는 “두 번째 함께하는 영광스러운 기회여서 행복하게 대본을 봤다”면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3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1세대 래퍼 소환 '너힙아' "목표는 '힙합계 양준일' 12명 탄생" [종합]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아재 래퍼들이 가장 큰 무기다."연출을 맡은 황성호 PD와 출연진들은 25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이하 '너힙아')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이어 "MC들도 힙합을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즐겁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MC를 맡은 유병재는 "저희는 올드한 것이 아니라 클래식한 것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는 아재 래퍼들의 리얼리티 경연 프로그램이다. 미션을 통해 2020 대한민국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라인업은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레전드들이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 방탄소년단의 랩 선생님으로 유명한 얀키는 힙합 프로그램에 첫 출연이다. 이에 얀키는 "프로그램을 진솔하게 꾸미고 싶어하는 마음을 전달받았다"고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디기리는 "한국 힙합을 시작한 래퍼들과 오랜만에 함께 해서 기쁘다. 동창회하는 마음으로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배는 "나이 든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기회가 올 줄 몰랐다. 어렵게 출연 결정을 해 준 동료들에게도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45RPM은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을 통해 3년 만에 재회했다. 이현배는 "'슈가맨3' 후 술 한잔 하면서 팀워크를 다시 다졌다. 지금이 45RPM의 전성기 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박재진은 "'슈가맨3' 후 첫 방송이다. 저에게 '너힙아'는 다큐와 예능이 왔다갔다하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원썬은 '쇼미더머니' 시리즈 예선 탈락으로 유명하다. '너힙아'에서는 분량을 기대해도 되냐는 물음에 원썬은 "이번에는 길게 나온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유병재와 진행을 맡은 이용진은 "'너힙아'를 통해 '쇼미더머니'에서 볼 수 없었던 원썬의 긴 벌스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너힙아'는 자칭 힙잘알 개그맨 이용진과 '탑골 힙합'의 부흥자 유병재가 진행을 맡았다. 이용진은 "저희의 이름 한글자씩을 따 '용병MC'라고 이름 붙였다"며 "이름대로 래퍼들의 촬영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병재 또한 "저희가 진행자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다. 어렸을 때부터 너무 힙합 팬이었기 때문에 저에게 '너힙아'는 사심방송"이라고 밝혔다. 황성호PD는 "2020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가 보여지는 목표라면, 제작진들은 '힙합계의 양준일' 12명의 탄생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너힙아'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