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비스트 '배드 걸' 열창

기사입력 2009.11.22 5:40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현성준 기자] 22일 오후 4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09 농심 사랑나눔콘서트'에서  그룹 비스트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10년째 매년 개최되고 있는 '농심 사랑나눔콘서트'는 농심의 사회공헌 행사로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참가하는 콘서트를 진행, 청소년에게 기부를 통한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고 소외이웃과의 사랑나눔을 실천해 왔다.

연예 엉뚱하고 귀여운 소년 김재환 “내일의 내 모습이 궁금해”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김재환의 엉뚱하고 귀여운 소년미를 발산했다.18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가수 김재환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재환은 귀엽고 엉뚱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인터뷰를 통해 김재환은 “이번 신곡 ‘안녕’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부분은 마지막 구절”이라고 밝혔다. “팬들도 항상 맨 마지막 ‘잘 지내 이젠 정말 안녕’ 부분에서 소리를 질러준다. 그때 비로소 마음이 편해진다. 노래를 부르면서 일종의 감정 연기를 하는 것이지 않나. 끝날 때 긴장이 탁 풀리면서 무언가 내려놓게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끝날 때 긴장이 탁 풀리면서 무언가 내려놓게 되는 것 같다. 여전히 무대에 설 때마다 긴장한다. 특히 첫 소절 들어갈 때 가장 그렇다. 고음도 부담되지만 사실 그건 연습으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감정을 잘 잡고 그걸 지켜가는 게 더 어려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성장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에 대해 그는 “사실 데뷔 전엔, ‘완성형 가수’로 대중 앞에 나오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까 성장형, 노력형이라는 수식이 붙게 됐다. 그게 대 진실이었던 것”이라며 “사실 ‘성장형’이라는 말이 아직은 미흡하다는 뜻일 수도 있지 않나. 물론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없긴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을 한다. 한 번 더 나를 채찍질하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라고 밝혔다.또한 그는 “돈을 벌기 위해 노래를 시작한 게 아니다”라며 “그냥 계속 실력을 키우고 싶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으면 내 분위기나 목소리도 달라지지 않겠나. 나는 내일의 내 모습이 궁금하다. 내가 백발이 돼서 기타치고 노래하는 모습도 기대된다”라고 답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연예 ‘본어게인’ 장기용·진세연·이수혁, 첫 만남부터 환상 호흡 ‘대본리딩’ 공개 [TV리포트=조혜련 기자] 18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의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이 함께한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KBS 여의도 별관에서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이번 항해를 책임질 진형욱 감독과 정수미 작가, 배우 장기용(공지철, 천종범 역) 진세연(정하은, 정사빈 역) 이수혁(차형빈, 김수혁 역) 그리고 명품 연기 앙상블을 선사할 김정난(장혜미 역), 최광일(천석태 역), 정인겸(공인우 역), 장원영(주인도 역) 등이 총출동했다. 문보현 KBS 드라마센터장은 “월화드라마가 4개월 정도를 쉬고 야심차게 시작하는 첫 작품이다. 좋은 배우들을 많이 모셔서 기대가 된다. 모든 분들이 이 작품을 통해서 좋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라고 잘 부탁드린다”며 월화극 부활의 포문을 열 ‘본 어게인’에 힘찬 응원을 보냈다.본격적으로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진지해졌다.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은 각자 배역에 몰입해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췄고, 두근거리는 케미도 선사했다.김정난은 완벽한 완급조절로 극 중 도발적이고 위험한 여인의 매력을 제대로 그려냈고, 최광일 역시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을 받쳤다. 정인겸은 강렬한 순수악(惡)으로 변해 미스터리의 무게감을 배가, 장원영은 뻔뻔하고 능청스러운 코믹 열연으로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본 어게인’ 제작진은 “작품을 만들어갈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열정과 에너지가 넘쳤다.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이 실제 현장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연기해준 덕분에 잠시도 눈을 뗄 틈이 없는 시간이었다”는 말로 첫 방송을 기대케 했다.‘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로 오는 4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UFO프로덕션, 몬스터유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