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박유천 中 창사 방문 "탕웨이와 작업하고 싶어"

기사입력 2013.02.25 8:58 AM
[독점] 박유천 中 창사 방문 "탕웨이와 작업하고 싶어"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박유천이 중국의 정월대보름인 원소절(元宵) 특집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중국을 찾았다.

박유천은 24일 중국 후난성 창사를 방문, 2013 후난위성 원소희락회 무대에 올랐다. 박유천은 현재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MBC 드라마 '보고 싶다'의 주제곡을 부르고 서툰 중국어로 관객들에게 원소절(대보름) 인사를 건네 박수를 받았다.

이날 무대에서 박유천은 이후 중국에서 영화 작업을 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탕웨이와 함께 작업 해보고 싶고, 천카이거 감독과도 일해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유천은 원소절 특집 방송을 위해 23일 밤 10시께 창사 공항을 통해 중국에 입국했다. '성균관 스캔들' '옥탑방 왕세자' '보고 싶다'의 중국내 인기로 드라마 한류의 중심에 서게 된 만큼 이날 공항에는 중국 각지에서 몰려든 1000여명의 팬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