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데뷔 2년 7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 발표 “모두 좋아할 것”

기사입력 2013.02.26 4:01 PM
틴탑, 데뷔 2년 7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 발표 “모두 좋아할 것”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틴탑이 데뷔 2년 7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틴탑이 26일 오후 서울 인터파크홀에서 첫 번째 정규음반 ‘No.1’ 발매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최근 아이돌그룹 최초로 유럽 5개 도시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틴탑(캡 니엘 리키 엘조 창조 천지)는 향후활동 및 앨범을 소개했다.

틴탑은 “이번 앨범은 데뷔 2년 7개월 만에 첫 정규라 많이 떨렸다. 그만큼 준비도 많이 했다”면서 “특히 타이틀곡 ‘긴 생머리 그녀’는 남자들의 로망인 긴 생머리의 여성에게 반했다는 내용이다. 중독성이 강해서 모두 좋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앨범은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서를 맡아 댄스곡부터 정통힙합, 발라드, R&B로 이어지는 넘버로 다양한 매력으로 12트랙을 담아냈다. 선공개곡 ‘사랑하고 싶어’에 이어 타이틀곡 ‘긴 생머리 그녀’는 틴탑만의 발랄하면서도 남성다운 느낌을 표현했다.

용감한형제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용감한형제 프로듀서님이 굉장히 잘해주시고 포근하다. 옆집 형님 같은 느낌이다. 호흡을 오래 맞추다보니 더욱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틴탑은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긴 생머리 그녀’로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국내 콘서트로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후 아시아 투어로 열기를 이어간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조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