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수애, 야망 위해 권상우에 무릎꿇다 “난 안돌아가”

기사입력 2013.02.26 11:19 PM
‘야왕’ 수애, 야망 위해 권상우에 무릎꿇다 “난 안돌아가”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수애가 야망을 위해 권상우 앞에 무릎까지 꿇었다.

26일 방송된 SBS ‘야왕’에선 주다해(수애)가 하류(권상우)에게 무릎을 꿇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통령을 만들기위한 백학 재단 이사장이 된 주다해는 고문변호사로 그녀의 옆에 있게 된 하류와 갈등을 빚게 됐다.

주다해의 집안에까지 출입하게 된 하류는 그녀의 신혼방에 서슴없이 들어섰다. 분노하는 그녀에게 하류는 “내가 원하는 거라고 말하지 않았나. 우리 같이 죽는 거”라고 말하며 사람을 불러도 상관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다해는 “어떻게 하라는 거야? 무릎이라도 꿇을까?”라고물으켜 하류에게 물었다.

이어 그녀는 서슴없이 하류 앞에 무릎을 꿇어 그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난 더한 것도 할수 있어. 난 이 자리에서 안내려가. 날아오르기 시작했어. 바닥으로 안 떨어질거야. 그러기 위해선 뭐든지 할거야.”라고 말하며 무서운 야망을 드러냈다. 이어 그녀는 “난 더한 것도 할 수 있어.”라고 덧붙였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다해의 진심에 의심을 품기 시작한 백도훈(정윤호)이 마침 그 방에 들어서려는 모습이 그려지며 하류와 다해의 관계가 드러날 위기를 맞았다.

사진=방송화면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